이런 네거티브로 물고 늘어지는 것 ... 별로 좋아보이지 않음....

선거철이 시작됐군여 ㅋㅋㅋㅋ  의미없는

계정삭제하고 튀기전에 지지를 철회한거같은 글을 남긴거 같긴한데.

중요한건, 지난 대선까진 지지자였다는거에 방점이 있죠. 안그럼 이시장을 엮을 명분이 없었을테니...

여튼 공격하는 넘들의 요지는 지지자였는데 왜 그런 불량한 지지자를 나뒀으며 말을 섞었었냐는거. ㅋ

그럼 지지자라며 말을거는데 개인 지지자 마다 이력검증과 사상검증까지 다하고 지지자로 받아들여야한단거? ㅋ
또 비난글에 같이 동참한 사실도 없는데 그전에 말을나눴단 이유로 그 비난글에 동참한게되는지.

참 기막힌 논리임요.

내동생이 범죄자면 나도 범죄자와 한통속, 내친구가 범죄자면 나도 범죄자. 이경운 친구도 가족 조차도 아닌 그저 몰지각한 지지자일뿐인데 무슨 반헌법적 연좌제도 아니구...ㅎ

이재명이 부정적 이미지가 생긴 가장 큰 부분은 대선때 내부 총질이 아닐까 싶긴해요.
나머지 자질구레한 흠은 일단 패스하더라도

결국은 전 이 트윗논란도 그 지점에 연장선이 아닐까 싶어요.
너 정말 우리편이 맞긴하냐 ?? 하는 의심이 덜컥드는거죠. 저도 살짝 아리송하니까 머 ㅎㅎ..

손가혁인가 지지자들도 이해하기 힘든 내부총질을 꽤 했죠. 꽤 오랜기간 전 내버려뒀다고 생각하고, 일종에 전략이 있었다고 추측되기도 하구요.

큰선거니까 본인도 선거판에 휩쓸려서 실수했다는 식으로 인정을 한 것 같은데..
앞으로 이 부분을 잘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신뢰받을 수 있는 진정성이 있는가..
그릇이 들어나지 않을까 싶은데요?

자신도 마구잡이로 총질도 했던 사람이 반대로 자신에게 총알이 날아올때,
어떤 태도을 보이는가... 흥미진진하긴 하죠.

친노문빠 수법중에 상대 진영에 잠입해서 활동하면서 이간질 획책하는 수법이 있습니다.
경계해야죠. 해피스사건도 있구요.
지난 대선때 자기가 홍준표지지자인척 하면서 이간질 시켰다고 자랑하던 문빠도 있었죠.

니들만할까?

이번건도 단언컨데, 홍발정당 꼬붕으로 토낀 남경필이를 도울 목적으로 일베알바들의 선동 분열책이란거에 그대 불알을 검. ㅋ

그럼, 수사하면 되겠네요. 누구짓인지 ㅋㅋㅋ
수사 안하면 친노문빠짓이죠.

무슨 얘기니? 지금 오히려 이시장쪽을 몰고가는게 과연 진성 민주당지지자들이 많을까? 아님 자발당 프락치간첩들이 많을까? ㅎㅎ

샤씨 지 얘기 하고 있네

ㄲㅈㅄ아.

여권 자중지란에 좋아죽겠구만 아주..

근데 말여 여권 걱정(?)할때가 아닐것이여...야권은 아예 난장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