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오직 거짓으로 이사태를 덮고 뭉게고가려했을 땝니다.
즉, 악성댓글을 날린 위치정보를 추적해서 내가 아는 김혜경씨의 인품으론 절대그럴리는 없을거라 생각치만...
그럼에도 만에하나라도 정말 이시장 부인의 소행으로 밝혀진다면 지지철회할거 같습니다.
그 외의 경우는 아무 상관없음.
계정명의만 빌려 작년 경선과정서 자원봉사자가 범인이라도.
또 이외 이시장의 지인이거나 지지자거나의 경운 아무 문제가 안됨.
지지자의 글을 후보가 일일이 다 확인해가며 대화할 수 있는것도 아니며 악성댓글에 대해 박수치고 같이 문통 등을 비난한 증거가 있지않는 이상 아무 문제가 없는거죠.
악한 넘이 나 문통과 노통에 대한 이런 쓰레기 글을 달터이니 나와 얘기해주겠어요하고 말거는 지지자가 있음?
모르긴 몰라도 그 어느 정치인이라도 미친 헛소리하는 넘이랑 댓글로 대화안한 사람있겠어요?
대체 이런걸로 공격하면 그 어느누가 살아남겠어요?
만일 경선과정 때 자원봉사자거나 단순 열렬 악성지지자 정도로 밝혀진다면 오늘까지 이시장을 음해하고 욕한자들은 정말 뭐 잡고 반성해야한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