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이 기득권들 재벌 극우정치권 검찰 사법부를 대리해서 국민들을 호도하고 세뇌하려고 하고 있는데...
씨알도 먹히지 않고 있지.
언제까지 그럴지 참 궁금함.
나만 해도 조중동 국민일보 문화일보 한국일보 한경 머니투데이 심지어 한경오의 기사내용을 반대로 해석하는 버릇이 들었음.
총선에서는 극우세력이 결집하겠지만 그 이상으로 젊은층 투표율도 오르기에 쌤쌤이라고 보면 될 듯.
과연 개혁입법에 자한당이 협조를 할 것인지가 관전포인트 같음.
하자니 기득권을 포기해야 하고 하지 않으면 총선도 학살당할 것이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