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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7 09:12
영주시 풍기읍과 동양대 거리뷰
 글쓴이 : 두루뚜루둡
조회 : 520  

동양대 정문앞
ㅈㄴ 번화가라서 애들이 방학때 집엘 안가는 화려한 모습

풍기역
동양대와 가장 가까운 읍내 최고의 랜드마크 
상점들이 즐비한 역시 번화가의 모습
인삼 쇼핑의 메카 
인삼,비단,사과의 고장 다운 모습


ㅈㄴ 번화한 동양대학교 영주캠퍼스의 모습
이런 곳에는 역시 방학 때 봉사활동하는 애들이 바글바글하다
그러니 조국 와이프가 딸보고 봉사활동 부탁할만 하지

내 고향이 저기라서 대강 분위기 말했는데도 애들이 ㅈㄴ게 안믿어서 거리뷰 링크준다 열심히 찾아봐라
괜히 공무원 사관학교라고 대학교를 어디 지방 기숙학원이라고 광고하는 이유가 뭔지 알거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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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뚜루둡 19-09-07 09:14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동양대로 145 (동양대학교)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인삼로 (풍기역)
미통한 19-09-07 09:46
   
저도 풍기읍과 동양대학에 관하여 잘 압니다..
영주시나 풍기읍이나 변변히 내세울 학교가 없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동양대가 풍기에 들어와서 나름 인기가 많았습니다.
엄청나게 좋은대학이라 인기가 많은게 아니라,주변 환경이 워낙 변변치 못해서
그나마 주목을 좀 받은 듯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풍기읍 환경이 좋지 않습니다..
내세울 꺼라고는 인삼과 직물공장 뿐 입니다.
주변 인프라도 많이 떨어지고요.
학생들이 뭔가를 하기에는 주변 환경이 너무 열악합니다..
아마 몰라도 학생들 방학하면 도시로 유학 가든지 ,아니면 모여서 술만풃겁니다.
그런 열악한 환경에 놓인 낙후된 지방 학교에 서울소재 대학에서 봉사활동 온다면
정말 좋은 일 이겠지요.
그런 봉사 활동을 선택하는 상위대학 학생들이 너무나 휼륭하다고 생각 됩니다.
자신들 미래를 위해서는 더 좋은 선택을 할수도 있었음에 말이죠..
흔하디 흔한 표창장이 뭐가 그리도 중요한걸까요?
조 후보가 표창장을 위조 또는 강요해서 받았다는 직접적인 증거라도 나왔나요?
오로지 의혹과 잘못된 언론의 보도만 기초해서 수사하고 그것도 압수수색 한다는건
검찰이 검찰이길 포기하고 정치를 하겠다는 말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검찰의 공정한 법집행을 넘어서 월권이자 국민의 올바른 평가와 알권리를 가로막는
적패로 보입니다...
오히려 왜......검찰의 개혁이 필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생각 합니다.
누가 법무부 장관이 되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되든 검찰 개혁은 불가피 해 보입니다...
     
두루뚜루둡 19-09-07 09:52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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