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우면 박정희 있는 데로 가서
모셔 오든가.

뭘힘들게 갔다가 옵니까?
그냥 박정희 있는데로 가서 안오면 더 좋죠.
거기로 그냥  가라고 하는게
간김에 같이있고 오지말라고하는게 좋죠

적어도 대갈통에 구멍은 안 뚫렸겠지
대신 미투로 전자발찌 차고 다닐거다.

박통때면 니넘은 남산에서 진즉에 뒤졌음

다까끼 마사오 따라가면 되지 ?

가장 쉬운게 토건이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 선진국들이 토건을 하지 않고 소프트에 집중하는 이유가 뭔지도 모르는 놈일세
후진국 모델을 가져와 지금 시대에 대입하면 그게 정상이냐?

박원순과 이재명을 왜 사람들이 높게 평가하는 줄 아는냐?
토건은 개나소나 할 수 있어 또 시각적으로 가장 띄는게 하드웨어적 요소라
사람들 머리속에선 뭔가 일을 하고 있구나 라는 착각을 가지게 하는 효과도 있고 ㅎㅎ

지금 우리나라 사회안전을 비롯한 복지정책들이 이런 박원순 이재명 같은
지역 단체장이 있어 가능했던 소프트 정책이다

토건은 개나소나 다 할수 잇다...?

그냥 웃을 께요.

왜 자유당이 집권하면 항상 토건으로 경제성장률 올리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지금 대한민국 토건 인프라를 다른 선진국들과 비교하면 어느 수준인지
생각해 보았는지?

지금 시점에 세금을 쓴다면 우선 순위에서 토건을 어느 정도 비중에 둬야 할 지
생각해 보았는지?

웃다 뒈지래. 씸뿌리가....

경제 성장률 지표 올리기 쉬운 방법이
토건입니다.
토건은 개나소나 다 할 수 있습니다.

응 알았응께 많이 그리워해~
우쭈쭈쭈~

박정희 따라가~~
자진해서 순장이라도 하던가

X먹은 여X들이 경부고속도로 한줄로 세워도 될듯..

그냥 관심 받고 싶다고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다 관심~ 틀니는 그냥써~

거참 뭐라 할 말이 없게 만드시네. 짠~하네요.

김재규장군 만세~

만세~
김재규도 그 공에 대해 역사적관점에서 재 정립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은 쪼~금 이른감이 있겠죠?

다까끼가 그리우면 중국  북한에 가서 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