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일수록
저성장의 대한민국에서 자랐다
지금의 20대는 그 어떤 세대보다 민주화를 이미 누리고 있었고 웹에서 실명 거론만 하지않으며 비하 하면 그 누구도 욕하며 지껄일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민주화는 이제 당연한 것이고 그냥 공기같은 존재 일 뿐이다
솔직히 중요성을 잘 모르지
당연히 누리고 있는걸 백번 지껄여 봤자...안 먹히는거지
그러나 이런 저 성장의 대한민국에서 자란 우리가
박정희 각하때의 그 통계 수치를 보면
경약을 금치 못할 수 밖에 없다
후진국때는 당연히 경제성장률이 높다고 한다지만
당시 처한 대한민국의 상황은
도저히 경제성장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걸 자료로 알 수 있으며
어떤 후진국도 감히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즉 기적이라고 불리는게 당연할 정도의 경제성장을 해온걸 우린 수치로 보았다
지금의 저성장 시대에서
그런 존재에 대한 존경심은 20대에게 당연한 것이고
민주화 운동했다하면서 비루하게 가난하게 사는 ㅄ들은......아웃 오브 안중
절대 우리 세대에게 그 자들은 존경의 아이콘이 아니다
지금의 20대는 그 어떤 세대보다 돈을 갈망하는 세대고 돈에 밝은 세대다
물론 좌경세력에 빠져있는 철 없는 20대 색퀴들 있다
옛날 대학가는 정치 선동 용어들이 난무했고 선동꾼들이 리더가 되어 이끌었다는데
지금 대학가에서 그런 짓거리 하는 색퀴들은 거의 보이지도 않으며 보여도 일반 학생들에게 그런 색퀴들의 첫 이미지는....가난한가봐? 이 뿐이지 그런 색퀴들을 리더로 보지 않는다
지금의 대학가에서 가장 존경 받는 선배라는 자들은
행시등의 전문 자격사 합격자 혹은 좋은 직장 등 자기의 삶을 멋지게 꾸려나갈 준비를 대학안에서 완벽하게 해 놓은 사람들로 바뀌었다
빨갱이 구호를 아무리 지껄여봤자
대학생들이 꿈쩍거리지 않는 이유를
좌경세력은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