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 당시 전라도는 주요 쌀생산지역이었고 아직 보릿고개를 해결하지 않았던 식량이 부족한 시대에 형평성 맞춰서 곡창지역에도 공업발전을 해라? 말이 안되는소리임.
그리고 당시 전라도민들도 그걸 알고있었는지 박정희를 상당히 지지함.
윤보선과 박정희가 선거로 붙었을때 박정희는 전라도에서 50% 가까운 많은 득표를 기록함 오히려 경남이 박정희를 적게 지지했지...
김대중은 박정희의 정책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였으며 박정희가 경부고속도로 짓자고하자 그 돈으로 쌀 사서 전국민에게 돌리겠다?는 식의 헛소리나하면서 공사중인 경부고속도로앞에 드러누움.
대선때는 호남차별론을 펼쳐서 현대에 지역감정을 불러일으킨 장본인.
즉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위하여 박정희에게도 5할 가까운 표를 줬던 전라도 사람들에게 지역감정을 불러일으키고 그를 이용해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강화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