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4-09 00:07
[채널A단독]김기춘 "내가 최순실 모를 리 있겠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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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된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최근 자신을 찾아온 측근들에게 속내를 털어놨다고 합니다. 최순실 씨를 정말 몰랐냐고 묻자 "내가 모를 리 있겠냐",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배준우 기자의 단독보돕니다. [리포트] 옥살이 78일 째에 접어든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 최근 박관용 전 국회의장 등 측근들을 접견하며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408192937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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