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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온게 뭐죠
한게 없는데
남의 실적 가로채서 언론 플레이나 하고
버스비 유일하게 올리고 사당 라우지 만들어 세금 낭비하고
상품권 지역화폐라고 혼동 시키거나
10만원씩 나눠 준다고 지금 주고 10몇년동안 경기도 세금으로 갚아야 되는게
앞에서 생색내고ㅈ뒤 후유증은 후임이. 그거 뒤집어 쓰고 있는게 은수미잖아요
지난주인가 옹벽 앞 아파트 이재명 성남시장 때 허가난것 기사 첨에는 이재명이
이름 기사에 나와 조금 지나니 없어지던데
이런 언론과 각별한분이 능력 언론 플레이 하는분인데
윤석렬이랑 삐까삐까죠
이재명 비토하는 사람들 보면 대선때 문통한테 한 행적이 가장 크죠~ 성격자체가 직진파라서 그 당시에 돌아선 분들 꽤됩니다. 저는 대선때 이재명이 이기길 바랬습니다만, 인권변호사, 특전사 출신의 문 대통령도 존경합니다.
이재명은 이후에 당시 대선때 순간의 욕심으로 대권을 탐했던것을 후회한다고 말하고 지금까지도 지속적으로
그 부분들을 언급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여러번 말해왔습니다. 물론 이미 뒤돌아선 분들은 그런 것들을 귀담아듣지 않겠지만 말이죠. 한가지 분명한 것은 어떠한 인간이라 하더라도 본인이 잘한것과 잘못한것에 대해 제대로 성찰하고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재명은 그런면에서 잘하고 있다고 보구요~ 지금까지 대통령에 대한 본인의 잘못된 실수들을 일관되게 표명하고 있는것이 그 반증입니다.
자기편이 하나도 없고, 말도 안되는 본인가족사의 불행한 것들을 지속적으로 퍼날라서 정치판에서 생매장 시키려 했던게 바로 같은당의 친문파들입니다. 그런 십자포화를 맞으면 멀쩡한 사람도 이성을 잃겠지요~ 위에 언급한 후회라는 건요 바로 그 이후의 본인의 심경을 얘기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