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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08 13:46
수도민영화
 글쓴이 : 견룡
조회 : 723  

아주 간략하게 설명 드릴께요.

이명박 4대강

4대강은 바로 물과 건설!

이상득 전 코오롱상사 사장

코오롱워터스

코오롱건설 


코오롱 그룹 물 사업과 태양광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이수영 상무도 주목된다. 이 상무는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했다. 이 때문에 "이상득 의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코오롱에 정부가 수도 사업 민영화 프로젝트 맡기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코오롱워터앤에너지가 낙찰받은 경기 가평·이천 총인처리시설 10개 사업(183억 원)의 낙찰률은 98.9%였음.


지난 2013년 7개 권역 사업의 수주업체들 명단을 보면 권역별로는 △1권역 수자원기술과 삼천리엔바이오 △2권역 수자원기술과 와텍 △3권역 와텍과 수자원기술 △4권역 부경엔지니어링과 수자원기술, 삼천리엔바이오 △5권역 수자원기술과 TSK워터 △6권역 부경엔지니어링과 수자원기술 △7권역 코오롱워터앤에너지와 수자원기술, TSK워터 등이다. 

‘1조원의 듀폰발 악재’에 이어 4대강 비리 의혹까지. 국내외에서 터지는 잇단 대형 악재로 이웅열 회장의 심기는 갈수록 불편해지고 있다. 게다가 박근혜정부가 들어서면서 MB(이명박) 정부의 각종 비리 의혹 사건들이 사정기관과 정치권의 도마에 오르고 있어 어디서 무엇이 터질지 가늠하기 어려운 형국이다. 코오롱그룹은 코오롱 사장 출신인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 MB 정부의 대표적 특혜 기업으로 꼽혔다. 이로 인해 이웅열 회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미 국세청은 새정부 출범을 전후해 20여곳이 넘는 대기업에 대해 강력한 세무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특히 이들 중 일부는 전 정권과 긴밀한 연관이 있거나, 이명박 정부최대 국책사업인 ‘4대강 사업’을 주도한 기업들이다. 

GS칼텍스, SK케미칼, E1, LG디스플레이, KT&G, 르노삼성, 한국지엠, 코오롱글로벌, CJ E&M, 국민은행, SC은행, 외환은행, 교보증권, 동아제약, 일동제약 등 재계 전 영역에 걸쳐 전방위 세무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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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와여유 16-03-08 13:55
   
설명은 어디에?
     
견룡 16-03-08 13:58
   
1+1=2 왜 이렇게 되느냐 설명을 바라시는군요.
식사를 준비 해놨으면 직접 숟가락으로 떠 드십시요.
          
순수와여유 16-03-08 14:02
   
알아듣게 얘기해보세요
               
견룡 16-03-08 14:05
   
옛말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소귀에 경 읽기'
               
어디도아닌 16-03-08 14:39
   
같은글 읽으면서 무슨말인지 모르네...........
자유시장인 16-03-08 13:57
   
민영화가 싫으면 북한가라
     
견룡 16-03-08 14:00
   
민영화를 반대할시 북한 가야 하는 이유 근거를 제시 해주세요 ^^
그리고 가생이서는 반말 규칙위반입니다.
Tenchu 16-03-08 14:53
   
수도민영화도 계획한건 노무현정부..  -_-.. 이명박도 졸라 어이없을거야..
한미FTA, 제주해군기지, 미국소고기수입.. ㅅㅂ 죄다 그전정부가 해놓은거 이어받았는데 욕은 다 쳐먹었지..
     
견룡 16-03-08 15:06
   
계획이라..
노무현정부때 시범운영이었습니다.
시범 단어 모르실테지만요.
          
Tenchu 16-03-08 15:21
   
http://www.ableduck.com/sewage/pdf/water5year.pdf

물산업육성 5개---년 세부추진계획
2007. 7. 16
환 경 부

 2. 상하수도 분야의 주요 국제동향
□ 상하수도 사업의 민간참여 확대
◦ 사업자의 민영화 및 광역화 등을 통한 물산업 경쟁력 강화
- 현재 세계 인구의 9%가 민간기업에 의해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2015년에는 17%로 증가될 전망
- 광역화 및 민간 위탁 등을 통해 중소규모 사업의 한계를
극복

 물산업 육성 정책방향
 1. 정부․기업․소비자의 새로운 역할 분담
□ 상하수도 등의 사업기능과 관리․감독 기능을 분리하고
정부와 민간의 역할 재조정

민 간
현행 ◦제한적 시장진입

향후체계 ◦서비스 공급의 중추적 역할
◦해외시장 개척, 고용창출,
재투자 등 물산업 주역
◦상용화 기술개발

공정경쟁의 여건 조성 및 제도정비
◦ 민간부문의 물 산업분야 진입장벽 요소를 제거
◦ 수도사업자(지자체, 공기업)간 또는 기존수도사업자와 민간
기업간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지는 환경 조성 및 제도정비

지자체는 단독 또는 다른 지자체와 연합(지자체 조합)하여
공사화․민영화․위탁 등의 다양한 형태 중에서 선택

민간사업자의 투자확대 유도
◦ 민간사업자가 시설투자까지 맡는 수도사업 장기위탁경영 유도
 - 중장기적으로는 상하수도사업 통합위탁 유도
 ◦ 민간투자를 통한 유수율 제고(누수저감)사업 추진
 *민간사업자가 유수율을 제고하고 요금으로 투자비 회수
◦ 신도시 등 대단위 기반시설조성사업에 민간투자기회 발굴
               
견룡 16-03-08 15:36
   
                    
Tenchu 16-03-08 15:56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영화보다는 공기업의 효율적 경영으로 개인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2006년의 국무회의 보고와 2007년의 환경부 추진 계획은 2005년의 정책 점검의 일부분입니다.????

http://ssl.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9188&page=266&total=5956

2007년 07월 19일 목요일

정부가 지난 16일 경제정책 조정회의에서 확정 발표한 ‘물 산업 육성 5개---년 세부추진계획’에 논란이 일고 있다.

‘물 산업 육성 5개--년 세부추진계획’은 160여 개로 나뉘어 있는 전국의 상하수도 사업을 30곳 이내로 광역화하고, 국영인 사업자 지위를 """민간기업에도 개방하는 민영화가 핵심이다. """"

이런 기사 퍼와봐야 기자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서.. 그냥 물산업육성 5개---년 세부추진계획 링크랑 관련 내용 직접 퍼다줘도..
자기 스스로 읽고 사고할 두뇌가 없는건지..
블로그쓴 사람 주관이 들어간 내용이 마치 진실인양 댓글로 다는게 맞다고 생각하는지??? ㅉㅉㅉ 한심한 수준이구만..
                         
견룡 16-03-08 16:06
   
결국은 이렇게 되었죠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25

반값 등록금 공무원수 절반 립서비스를 너무 믿으시는군요
                         
Tenchu 16-03-08 18:03
   
링크된 뉴스에도 나오는구만

"민주당 문재인 후보도 자유롭지 않다. 2010년판 ‘전략’은 노무현 정부 시절 만든 물산업 육성 5개--년 계획(2007)을 사실상 고스란히 이어받았다. 이 보고서를 보면 민영화를 지자체가 선택 가능한 옵션으로 적시했다. 민간 참여라며 에두르지 않고 정확히 민영화라는 단어를 쓴다. 노무현 대통령은 2005년에 물산업 정책 상황을 점검하라고 직접 지시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개정 16-03-08 14:54
   
상수도 서비스와는 별로 관련없는 내용이네요. 제목이랑 내용이 따로 노는..
     
견룡 16-03-08 15:05
   
따로 놀겠죠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들어야 하는 수준이니
          
개정 16-03-08 15:19
   
아뇨 내용 자체가 따로 논다구요.. =_= 수도 민영화가 뭔지 모르세요...?
               
견룡 16-03-08 15:39
   
하긴..위 내용들이 뭘 말하는지 알아듣지 못하시니 서비스 언급 하시겠죠
                    
개정 16-03-08 15:40
   
ㅋㅋㅋㅋ 저는 높은확률로 견룡님이 모를거 같은데요. 그만합시다 괜히 서로 마음만 상할거 같네요.
                         
견룡 16-03-08 15:47
   
그래야겠죠. 본문 내용이 뭘 뜻하는지 모르고 서비스 드립할때부터 어긋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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