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에서도 나온 위르겐 한츠페터가 찍은 광주 민주화 운동 영상들은
독일에서 방영된 이후 은밀하게 복사되어 한국에서도 비밀리에 상영되었다
부산에서도 상영되었는데, 그 첫 상영회를 주도한 사람이
바로 노무현, 문재인 변호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