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러지들이 모충 더듬이로 지령받아서

아무런 사고 없이 그대로 배설...

https://news.v.daum.net/v/20190408161843851

씸쁘리 같은 나베..

뭐가 해마다 증액됐다고 사기를 치고 구래

작년 2018년도  유지보수 에산이 1조 4천 ?
그럼

2017년도 유지보수 에산이 얼마였는지 함 찾아보세요

응 찾아봤어

빨리 웃다가 뒈져라.

왜 안뒈져 ?? 고향가면 바로 뒈질텐데 웃으면서 고향가라 !!

2017년 유지보수에산이 얼만데요 ?
늘었어요

줄었나요 ? ㅋ

웬 질문 ?

너부터 대답해라. 너 대답하면 알려주마.


언제 추방되냐 ? 정착금은 뱉어놓고 추방되냐 ?
대한민국 사람도 아닌 심플

대답못하면

3대가 북한으로 추방당해서 급살하는거 알지 ?

에산 X 예산 0

아무리 북한에서 왔다지만 ...

대한민국 말과 글을 써야지.

역시 대한민국 사람도 아닌 근본도 없는 줴기밥 종자

닭의몰락 할 말 없으니까 부들부들하는 것 보게

이 중 '설비교체보강 예산'은 지난 2014년 8258억이었다. 그런데 2015년 1조4992억원으로 1년 만에 81.5% 급증했다. 이어 2016년 1조5219억원(1.5%), 2017년 1조5675억원(3.0%)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다만 지난해 1조1470억원으로 전년보다 26.8% 급감했다.


2014년에서 2015년에 급증 2016년 2017년 3년 연속으로 유지
2017년은 급감 이유는

일반적으로 설비교체보강 예산은 투자가 이행되면 그 효과가 15년에서 20년 동안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한전은 최근 3년 간 집중적으로 이 부문에 투자함으로써 지난해부터 설비교체보강 대상설비가 줄었다고 해명했다.

즉 3년 동안 유지보수 사이클을 돌리면 설비교체보강이 전반적으로 끝나서 대상설비가 즉 교체보강할 설비가 줄어서 예산을 쓸 곳이 줄어든다는 것

그러니 KT의 논리로 따지면 2017년에 대강 설비교체보강의 사이클이 끝나서 예년의 설비교체보강의 사이클로 들어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