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본, 유시민, 외 한양대교수 의 논점은
맹목적 지지, 신뢰를 보내는 팬클럽 회원들에게나 이야기 할수 있는 비 상식적인 수준.
사이비 종교 교주, 신도와 공통점은 진중권 교수가 말한 프로그래밍 설계자와 , 당하는자
<합법적 불공정 >
1) 문대통령도 조국 전법무장관 사퇴와 관련
사회 도덕적 눈높이에 맞추지 못한 경우로 언급했던 " 합법적 불공정" 사례의 복사본 입니다.
2) 진영논리(정치적 목적) 배경,
악의적 편집 보도로 검찰 불신 , 비상식적 궤변으로 사회혼란을 조장하였다면 범죄 행위인 것입니다.
언론인이 아니라, 편향된 시각과 해석의, 정치 홍위병 조직임을 스스로 자인 하는 것으로, 법적 처벌 대상이 되어야 하며,
일반 상식수준의 공정,정의, 평등 의 가치 기대하기 어려운 방송형태라고 판단합니다.
3) 또다른 "합법적 불공정" 악용 가능 사례 경계해야 합니다.
여론조사 결과를 통한 여론 왜곡 악용가능성 부분입니다.
최근, 정부 여당, 여론조사 결과 발표 빈도가 매우 높지요. 왜 이런현상이 발생할까요?
아직도 구시대적, 사회주의 혁명을 꿈꾸는 자들이 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