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색선전. 음모론 계속해라. 음모론으로 흥한 자. 음모론으로 망한다. ㅋㅋ

음모론의 총본산들이 왜이러실까나????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장이니 오세훈 박형준의 거짓말 정도는 가볍게 넘기는 거겠져?

끼리끼리 모인다고.. 저런 사람들 마이너 버전이 랑카씨인 거겠죠.

28억짜리 LCT 연가시 조형물 등등
15억짜리 미등기 저택도 음모론임?

제발 현실이 아니었으면 좋겠죠?ㅋㅋㅋ

민주당지지자들에 대한 열등감에 눈이 멀어가지고.. 뭐가 뭔지 파악도 못하는 수준..

언제나처럼  아. 몰. 랑.

수꼴 주제에 중도인척
드라이하게 글 파더니
아주 벌렁벌렁 거리냐ㅋㅋ

근데 저 사람 진짜 아들임?

말을 하도 애매하고 이상하게 하는 후보라..

아내의 남편의 아들

어헛!
재혼감수성이 부족하구랴

호적에는 있는 아들인지, 호적 등록안된 재혼 아내 아들인지도 밝혀라

일단 울고 시작해야지~~

진짜 아들?
가짜 아들?

거친 음식을 함께 먹으며 고생한 아내. 그래서 조강지처이다.

힘들 때 함께 고생한 그런 아내를 성공했다고 걷어차서야 쓰겠나.

사실 세계적으로도 성공한 후 조강지처를 버리는 것은 사회적으로 좋은 시선을 받기가 힘들다.

힘들 때를 같이 한 조강지처를 배신한 놈을 어찌 믿느냐는 심리가 강하기 때문이다.

조강치저를 버린 남자는 모두에게 대접받지 못하지만 특히 남성들의 거부감이 더 크다.

조강치처의 고마움을 겪어봐서 알기 때문에 남성이 여성보다 더 혐오하는 것이다.

특히 중년 이상 남성은 유교적 가치관과 이혼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조강지처에 대한 의리를 매우 중요시 한다.

실제로 조강지처를 버렸다가 친구들에게 절교당한 사례도 꽤 많다.

생각해보자. 아내가 누군가. 피만 안 섞였지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 아니던가.

그런 사람을 배신해서 내 버리는 인간인데 친구를 배신하지 않는 다는 보장이 있는가 말이다.

도의를 떠나 합리적으로 생각해도 그렇다. 그런 사람은 절대 가까이 해서는 안 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난할 때 함께 했던 연인이나 배우자를 성공한 뒤엔 내치는 사람은 천벌을 받음.

그래왔음. 오죽하면 드라마에서도 그런 장면들이 나올까...

조강지처를 버리는 사람은 상대를 하지 말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