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는 동창회에서 연락은 오는겨?

이게 한국 주류 사회의 난맥상인데 간철수도 똑같이 주류권 인맥을 이용해  회사를 성장시킨 케이스라 보면 됩니다. 

은행권 동창 찾아 다니며 1 금융권에서 비교적 쉽게 대출 받은게 초기 v3 성장의 주요 이유라 꼽고 있습니다.
왠만한 회사는 부도가 날 상황 이었는데 대출이 나온거죠. 

한마디로 금융권 서울대 동기생 들의 저이율 은행권 대출  + 관공서 정계의 서울대 동기생들의 v3 관공서 프로그램으로 채택 = 이후  V3 무료 보급으로 인지도 상승이 주효 했던 거죠.

위 이유로 지금도 은행 사이트 들어 가려면 V3 를 강제로 깔아 버리고 엑티브 -X 프로그램도 강제로 깔아야 되는 불편함은 일반 국민이 감당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은행이나 관공서 사이트 접속시에 깔리는 프로그램 회사들은 금융권 과 관공서의 은퇴자들이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하성 뽑은건 진짜 신의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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