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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9일간 집을 비워서 청소부를 불러 청소하다가 다용도실에 쌓아둔 쌀을 어떤 개ㅆㅂ ㅈ같은 쥐새끼가 9일간 거의 다 뽀려간걸 발견하게되고 뽀려간 쌀을 찾으려 노력중입니다. 쥐새끼는 발견되면 생포할겁니다. 살과 뼈를 분리해서 쉽게 죽이진 않으려고요.
청소하다보니 안보이는 물건이 여럿있고 방에 본적없는 주사기랑 다쓴 팔팔정 용기같은게 있어 보안 카메라를 확인해보니 동네 돌아다니면서 눈에서 레이져쏴대는 미친여자가 집에 들어오는걸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미친여자를 잡아서 조사해보니 동네에 야매로 최면술을 배웠다는 아줌마가 동네 정신나간 바보 아줌마에게 최면을 걸어서 빈집털이를 하고 난교를 했단 사실을 확인했죠. 청년은 이 역겨운 사실을 확인하고 짧은시간에 저 역겨운 짓거리들을 청소할수 있다는 생각을 접었죠. 특히 안방은 도배까지 다시 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황당한 일이 오늘도 있었습니다. 쓰레기 버리려고 잠깐 나갔는데 대문앞에 한 노인이 씨익씨익대고 있다가 절보고 뛰어와서는 그 바보 할머니 니가 경찰에 신고했냐고 성질을 내더라고요. 그 아줌마와 지인인가싶어 차분히 자초지종을 설명했는데도 틀니를 딱딱대며 쌍욕을 하길래 남편분이나 가족인가 싶어 관계를 물으니 같은 고향사람이자 동네 뒷산에서 자주만나 즐기던 지정 박카스 아줌마였다고 하더군요. 이말듣고 순간 안방 난교의 흔적이 생각나 토할뻔 했습니다. ㅆㅂ 노인네가 동네 바보아줌마 물고 빨아대는걸 창피한줄 모르고 심지어 피해자인 저한테 쌍욕을 하다니요. 명치를 주먹으로 쎄게 내리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유교문화권인 한국에서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하라 말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왜 이렇게 동네에 ㅁㅊ사람이 많은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