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908300/
韓国には前科40犯、50犯がざらにいる理由
한국에 전과 40범,50범이 많은 이유
▼ 이같은 제목으로 문 대통령 사진과 함께 보도하고 서두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이 수출관리의 문제에서 반도체 부품 수출의 엄격화를 내세우자 한국은 그동안 일본이 호소해도 외면했던 양자협의를 서둘러 꺼내고,
국제회의에서 의제에도 없는데 일본을 비난하는 등 한일관계는 전후 최악의 상태에 놓여 있다.
한국을 화이트국에서 제외하면 한국도 일본에 대해서 똑같이 보복 조치.
게다가 문재인 대통령 등 정부 고위 관리들이 "경제 전쟁"을 시사하거나
한일 군사 정보 포괄 보호 협정 폐기를 내비치거나 일본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 뿐이다.
▼ 여기에 오선화를 인터뷰 한 내용 중 마지막 부분 입니다.
그런 한국을 이웃나라로 둔 일본은 어떻게 하나.
오선화: 우선 인식해야 할 것은 한국이 민주국가가 아니라는 거죠.
박근혜 정부 때 쓴 기사가 명예 훼손에 해당한다며 산케이 신문 서울 지국장을 기소하고 장기간 출국 금지했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기본적 인권"등의 기본적 가치를 공유하는 근대 민주 국가에서는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사태였습니다.
더욱이 북한문제와 관련해서도 내정간섭을 이유로 북한 인권문제에 마주보려 하지 않습니다.
이는 북한을 자극하고 싶지 않다고보다는 북한의 체제를 그대로 인정하겠다는 것이 문재인 정권 초반부터 방침입니다.
현재, 직면하는 한국 문제는 북한에 의지하는 한국 정권의 "종북·인권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일본은 만일 한국이 와도 의연한 태도를 고수하고 NO 때는 NO라고 해야 합니다.
현재 한일관계는 최악의 관계에 있지만 결코 타협을 해서는 안됩니다.
과거 2번 정도 심각한 경제 위기 때도 일본은 한국에 많은 경제 원조를 했는데 감사하기는 커녕
"늑장 대응"등과 불평을 말하는 나라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한국은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사회 보장도 정비되어 있지 않고, 머지않아 막힐 것은 확실합니다.
3번째의 심각한 경제 위기만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과거 2번은 일본이 구조선을 냈지만
현 상황이 지속되는 한 3번째는 없죠. 한국은 수렁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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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문이 막히네요.
이건 날조 수준을 넘어 한국을 미개한 나라로 낙인찍는 수준입니다.
더 기막힌 것은 오선화는 일본 대학교수로 있습니다.
"韓国も日本に対して同様に報復措置"
"한국도 일본에 대해 똑같이 보복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