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스팀 게임들.
게임물 등급 위원회 등급심사 신청 이슈.
이거 생각보다 후폭풍 쎌수도 있겠네요.
왜 자꾸
이런 걸로
20대, 30대 남성 표심 갉아먹는지.
저번에도 잠시 이야기 했는데.
게임은 더 이상 비주류 문화아니고.
특히나 20대,30대 남성층 한테는
삶의 일부이자 메인 문화중에 메인 문화인데.
왜 자꾸 이런 어설픈 정부 행정으로
여론 역풍 맞는지.
예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정부나 정치권도
게임문화에 접근해야 하는데요.
게임문화 분야에서
젊은 남성 국민들한테 여론 역풍 맞는거
절대로 우습게 보아넘기면 안 되는데요.
직설적으로 말해,
세율 올라가서 세금 더 내는 것보다,
자기 게임하는데 불이익 받는 것에
더욱 민감해 하는게 지금의 젊은 남성 세대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