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은 살처분이 답이다.

부정부패, 매국노들이
기득권의 상당부분을 점하고 있는 이 땅에
촛불이 일어난 것이 몇 년 째다.

그러나 이어서
거센 시련의 바람이 몰아 닥쳤다.
왜란이 일어 났고
검란에
언란이 닥쳤다.
전 세계적인 역병이 덮쳤다.

웬만한 나라들 같았으면
벌써 쓰러지고도 남을 만큼의 시련과 시련들..

이 나라는
그 모든 시련들을
정권과 시민이 똘똘뭉쳐 다 물리쳤다.
세계에 똑똑히 보여 주었다.
대단한 민족이다.

이미
이 땅은 깨인시민들의 나라가 되어있었다던 것이었다.
나라의 주인이
제대로 자각을 하고 행동을 하게된 것이었다.

적폐들에겐
이제 절대 바꿀 수 없는 거센 시련이 시작된 것이었다.
물론
이어지는 개신교의 난, 의료계의 난 등이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들은 아직도 모르고 있다.

이 땅은 이미
주인인 깨인 시민들과
그 주인에게 진정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주는 이 정권이
앞으로도 아주 오래 오래
함께 갈 것이라는 것을.

잠시나마 나라와 국민을 속이고 휘저을 수는 있겠지만
결국 모든 것의 끝은 사필귀정이 제대로 이루워지는 나라가 되었다.

공권력과 법의 집행보다
더 무서운 민심의 분노에 제대로 걸려들었으니
개신교와 의료계를 포함한 적폐들이여..
속히 이 땅을 떠나든지
살 길을 찾아라.

주인이 깨인 나라는
절대 적폐가 가질 수 있는 희망이란 없다.

세뇌가 이처럼 무섭습니다.

돈 바쳐
몸 바쳐
영혼까지....

삭막해보인다...ㄷㄷㄷ
코로나가 누구하나 지나쳐갈 틈이 없어보이네 ㅎㄷㄷ

저 군상들의 모습을 보라!

종교를 갖는 이유가
인간 생활의 고뇌를 해결하고
삶의 궁극적 의미를 추구하는 것이거늘....

군상들 속에 휩쓸려 떠밀려 가는 초라한 육신의 모습들.

기독교 존재의 의미에 대한 회의가 드는 모습이다.

이렇게 적으면
기독교와 개신교는 다르다고 댓글이 달리려나...
기독교와 개신교는 다른가?

뭐가 다른가?
기독교와 가톨릭이 다르다고 하면 동의하겠지만....

기독교는 크게 나눠 프로테스탄트(저항교=개신교), 로만 카톨릭(천주교), 동방정교로 구성됩니다.
개신교는 기독교의 부분집합입니다.
야훼교는 기독교와 유대교로 나뉩니다. 미국에서 신성경을 발견했다는 모르몬은 어디 소속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