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나 새정연이나 기득권들이 문제인것을..
우리가 새누리나 정부를 비난하는것도 주류인 그들이 잘못하기 때문이 아닌가요?
허나 같은 잣대로 새정연의 기득권을 비판하면 오히려 주류세력을 옹호하는 분들이 많네요.
어떻게된게 비주류가 욕을 먹습니까? 그거슨 새누리 기득권을 옹오하는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뭔가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려면 비주류가 나서야죠. 전 솔직히 새정연 주류를 옹호하는 분들은 새누리 지지층과 동급으로 생각합니다.
변화가 없이 이번 총선도 헌납하자는 꼴이니 답답할 수 밖에..
왜 꼭 문재인계가 내려오는 게 큰 문제인것처럼 생각을 하는지 그렇게 권력욕에 집착을 해서야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는지..
통합정신은 이미 쓰레기통에 처박은지 오레 지난 총선전에도 문재인계가 원하던 안을 다 수용하고 민주당과 손학규 대표는 통합을 이루지 않았나요? 그 통합정신은 어디갔습니까??
총선도 계파이기주의로 파벌을 만들고 절대 질수없다던 총선도 헌납하고 그렇게 통합전에 기득권내려 놓으라던 자들이 자신들이 기득권이 되더니 온갖 횡포를 자행해놓고..ㅉㅉ
왜 자신들은 기득권을 고수합니까??4전 전패했음 내려와서 비주류쪽에도 명분을 제공해야죠?? 명분을 주지않는데 어떻게 통합이 됩니까?? 자신들 위주로 잣대를 정해놓고 남이하면 엄격하게 잣대를 들이밀면서 자신들이 하면 나몰라라 ㅉㅉ
리더쉽도 개똥망에 권력욕 미친자들입니다. 이해찬이나 한명숙은 참여정부 궁무총리에 문재인은 비서실장에 그렇게 권력욕을 맛 보더니 권력에 집착하는지..ㅉㅉ
나참 비주류가 문제라고 하는것은 새누리 주류를 옹호하는것과 전혀 다를 게 없어요.
이래놓고 누굴 비판합니까? 씨알도 안먹히고 지지율도 그모냥인 겁니다.
언제는 선거전에 통합 안했습니까? 문재인처럼 나아니면 안된다는 발상이 아닌다음에야 거의 통합했습니다.
비주류가 현재의 새정연 기득권을 무너뜨리는 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