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그네 정권에서 했던 인사청문회들.
하나 같이 비리 부정으로 목욕했던 종자들.
야당의 극렬 반대와 국민들의 거센 비판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주요 요직에 임명하기에
닭그네 정권 내각에서 중요한 임무를 해야 하는 인물들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부 허수아비들.
어차피 국정은 순실 무당이 알아서 다 했고, 장 차관들은 그냥 다 허수아비들이었는데.
야당과 국민들과 전쟁을 하다시피 해가면서까지
닭그네는 그런 허수아비들을 위해 왜 그렇게 무리수를 연거푸 두었던 거야?
청문회를 했던 종자들이 허수아비였기 때문에 중요했던 거야?
순실 무당이 다 해먹기 위해서는
자기 의견이라고는 없는 허수아비들이 필요했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