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김부선과 공지영이 구라 친거 어캐 생각해~

지금 바미당이 고소 들어갔으니까~

어느정도 수사후에 역고소 들어갈거 같은데~

그리고 넌 문파가 아니야~

프락치라고 말하지~

찢데르테가 그 김부선 고소 안한다고 한걸로 이미 견적 나온거 아니겠는감 그 고소왕이 ㅎㅎ 그게중요한게 아니야 어떻게 할거야 저 자체경쟁력 ㅋㅋㅋ

바미당이 고소가 들어갔는데

뭐하러 고소를 하는감 ㅋㅋㅋ

바미당이 고소취하할때 들어가야지~
효과가 크지 ㅋㅋㅋ

이 찢베시키덜은 자체경쟁력 ㅈ도없는 것들이 남의 간판 도용해서 어그로좀 끌어보려고 발악을 해요 ㅋㅋ

나 자체경쟁력 짱인데 너보다 좋음~

참고로 문디야~

이제 걸리니까 말투 그대로 하네~

여기서 개짖는소리가 잇다길래 제가 찾아와습니다

지선 후 조사한 차기 대선 지지율 보면,

지방선거 승리 버프를 이재명 당선인 혼자만 받지 못하고, 오히려 민주당 당내 4위로 떨어졌죠
(기억으론 올초 1위였고, 나조차도 당시에는 별 반감이 없었음..)

심지어 선거에 나오지 않은 이낙연과 김부겸까지도 지지율이 오름..

이재명 지사는 민주당 핵심지지층을 너무 우습게 봤어요

울며 겨져먹기로 찍었다는 게 여론조사 결과로 증명 되네요..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경수 당선인이 21.0%로 선두를 달렸고, 박 시장이 20.8%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낙연 15.1% ▲이재명 10.4% ▲김부겸 8.5% ▲임종석 5.3% ▲추미애 3.4% ▲최문순 0.6% 순으로 집계됐다.

넌 그동안 김부선건 물고 늘어졌는데

서명숙의 증언이 나왔으니 김부선건은 사과해야 되지 않나~

얼렁얼렁 해야지~

난 김부선이고 형수욕설이고 관심 없다고 했는데~ 너 왜 또 거짓말 하냐?

패륜 트위터리안 혜경궁이 제일 궁금하다

그리고 서명숙 말도 앞뒤가 안맞는 게,

녹취록 보면 둘이 반말하면서 친하잖아 누나동생 사이더만, 저 둘을 서명숙이 고소 건으로 소개했다고? 바보냐? ㅋㅋㅋ

그리고 주진우 기자가 말할 때까지 김부선은 고소한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잖아
"누나가 200% 져요" "소송 한대?"


녹음파일까지 있는 마당에 왜 이런 거짓말을 하는건지..

풉~

그래 그렇게 정신승리해~
ㅋㅋㅋ

혜경궁 밝혀지면 무슨소리 할지 궁금도 하네 ㅋㅋㅋ

근데 웃긴건 그걸 왜 댁이 결정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