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25&aid=0002897537&sid1=101&date=2019040718&ntype=MEMORANKING
세계 산업생산과 교역량이 급감하고 있다
이들이 눈높이를 낮추는 배경에는 수출 감소가 첫손에 꼽힌다. 수출은 양대 축인 반도체와 중국이 흔들리면서 전년동기 대비 지난해 12월(-1.7%), 올해 1월(-6.2%), 2월(-11.4%), 3월(-8.2%) 등 4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하고 있다. KDI의 이날 분석처럼 생산ㆍ투자ㆍ소비 등 산업활동 지표의 부진도 요인으로 꼽힌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반도체 가격의 하락 폭이 크고, 글로벌 경기 둔화로 반도체 수요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도 약해지고 있다”며 “산업활동 지표도 부진해 1분기 성장률이 전기 대비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근데 여기에 대한 분석은 또 추경 반대임 원인분석은 위기인데 거기에 대응하는 것은 안된다고 말한다
어느 정부 정책이 돈이 없이 되는 정책이 있는가 추경 편성 자체를 막으면 정부가 위기에 대응하지 말라고 말하는거 아닌가? 정부 손발 묶어 두고 후두려 패고 싶은 심경은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저렇게 말할 염치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홍 부총리는 추경 규모를 선언적으로 정해놓고 짜지는 않지만, IMF 권고 수준(9조원)에는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연구개발(R&D), 교육, 사회간접자본(SOC) 등 민간이 추가 일자리를 만드는 것과 연관되는 사업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IMF 권고 수준이 9조원의 추경이란다 우파에게 IMF는 신자유주의의 선지자였고 목자 아닌가? 어찌 양이 목자가 이끄는 곳으로 가길 거부하는가
유럽발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관한 기사를 마지막으로 링크 드립니다
전망이 나쁜 이유는 글로벌한 이유에 있고 우리나라만 나쁜 상황이 아닙니다
추경으로 연착륙 시켜야 할 상황에서 추경을 막는 이유는 단하나 입니다
이 정부의 경제정책 실책을 바라는 세력들의 말장난 뿐입니다
진짜 속마음 하나 적는다 사사건건 니들 하고픈대로 하고 싶으면
꼬으면 정권 잡아라 그 전까진 아닥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