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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명의로 나가는건 1로 시작되는데 조국 자녀에게는 일련번호가 0으로 시작된다고 지기가 준게 아니라는 개소리는 뭐냐.다른 0으로 시작되는 표창장이 나오면 총장은 허위 진실과 무고로 빵에가야지.
학교 총장 직인이 교수 아무나 찍을 수 있도록 방치되나보네.이게 말이여 막걸리여.
결론은 조국 교수 부인이 표창장 하나 훔쳐서 날인한거란 말인데 둘중 하나는 거짓이고 그에 대한 책임은 엄중하다.
그래서 정경심 부인이 총장에게 자기에게 전결권이 있었는데 모르겠냐고 거꾸로 드립함. 그런데 총장이 무슨 소리냐? 나는 준적 없다! 라고 함. 즉 정겸심 부인이 직인을 도용했음을 간접 시인하거 임을 모름? 그런데 총장도 정경심 교수 편을 들어주고 싶었는데, 이미 검찰이 와서 전부 자료를 가지고 가서 거절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함. 조국 부인은 사문서 위조로 현재 피의자 신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