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아들이 일본에서 사온 기념 티셔츠라지만
sns에서 자랑을 하는 게 말이 되나요.
청문회를 지켜보면서 검찰 출신들은 확실히
조국을 싫어하는 것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본인의 아들도 금수저로 일도 안 하면서 전세계
20개 국가가 넘는 곳을 여행하고 다니면서
조국 장관 자녀를 문제 삼는 것이 더 꼴불견이
아닌가요.
일단은 계속 예의 주시하게 만드는 의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