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삼척항 어선이 들어와 내려서 어슬렁대도 모르던 국방부. 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북으로 보내기 바빴던 국방부. 따까리의 국방부는 김돼지의 심기경호가 우선이다.
이제는 제주해군기지도 뚤리고, 진해 해군기지도 뚤리고, 수방사도 뚤리고 뭐하는 국방부인지 모르겠다. 제주 해군기지에 반대하던 문따까리 정부이니 진해 해군기지가 뚤려도 놀랄 것이 없다. 중국이고 일본이고 방어할 생각이 없나 보다. 거기다가 수방사는 왜 뚤리나 김돼지 방어할 생각이 없는 것이겠지.
이제 박능후가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난 것이 방역을 잘한 증거라고 우긴 것 처럼 국방부 장관이 뻥뻥뻥뻥 뚤린것이 방어 잘 했다는 증거라고 우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