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유저분보고 님 바쁜남이시죠 하면서 억울한 누명을 씌우면서 시간때우다가
평소에 힘들면 종교나 가지죠 하면서 비아냥과 조롱, 그리고 무시하다가
정게에 보수분들 잘 안보이니까 이리때 처럼 모여서 물고 뜯고 하네요.
평소처럼 힘들면 종교나 가지시죠 하면서 무시하는거 관뒀나요?
왜 그러시는지 이해를 할수없네요. 평소처럼 무시하면 될것을.
막글쓰고 저도 이만 갑니다.
여기있어봐야 시간낭비죠. ㅋㅋ
잠시 짬내서 와보니까 게시판이 ㅎㄷㄷ 하네요 ㅎㅎ
마녀사냥하는것도 아니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