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내세우는 종북친북좌파들과
월남의 평화주의자들 행동이 매우 흡사하다
당시 월남의 친 월맹주의자들은 월남의 친미 혹은 보수주의자들의 청소 작업에 누구보다 앞장섰다
또한 평화라는 거짓된 선전도구로 월맹의 공산화에 대해 국민들의 경계심을 마비 시켜버렸다
안보불감중
경제적 약자들 사이에 팽배해지기 시작하는 약탈근성
적을 앞에 두고 평화운운하는 자들의 집결
등등
지금 대한민국의 작금의 상황은 정확하게 월남의 공산화 직전 상황과 매우 흡사하다
그러나
유일하게 다행인 요소는
야당이라고 하는 것들의 지지율이 10%라는 것
그러나...불안하다
경제적 하층민들을 대상으로 한 저인망식의 좌경 선동은 흑사병과 같이 매우 빠르고 쉽게 먹히기에 방심을 할 수 가 없다
종북세력들의 대거 집결
공산화의 신호탄이라고 보고 적극적으로 국민들이 탄압하여야 한다
이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북괴와 그 동조세력인 종북 좌파 진보세력에게 넘겨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