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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3 12:16
차칸 69님 뭔가 단단히 잘못알고계시네요(이러고 계속 토론하셨다는게 믿을 수 없어요)
 글쓴이 : 무장전선
조회 : 520  

차칸69.png


양박사 천만분의 1의 확률!!   vs 강박사님 30% 확률 !!!!

의 근거가 서로 충돌한게 아니에요 ㅋㅋㅋㅋ


양박사가 천만분의 1이라는 주장자체를 인용한 영국의 노인영상학의 한 채프터 인데

미국에 있는 한인  골수전문가가 영국에 있는 저작자에게 물어봤는데

 20대에 발견될 확률도 30%라는 겁니다.

권박사는 여기에 맞게 계산한내용이구요

천만분의 일이면 20대일 확률이 제로에 가깝지만 30%면 우리 주변에 흔히 있을 수 있는 패턴이므로

양박사의 근거 자체가 힘을 잃는 다구요 ㅋㅋㅋ


양박사 (가 인용한 원데이터  근거 잃음) vs 강박사 (양박사가 인용한 근거데이터를 이용한 분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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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아야 15-10-23 13:01
   
50살 아저씨의 손목 사진에서 성장판이 열려있는 거
본적이 있는 의사 있을까요?

이번 20대 박주신 MRI 사진에 대한 의혹도 이와 비슷한 경우입니다.

의사들 입장에서는
가능성이 0%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그럴수 있다고 믿고
넘어가기에는 너무 이상한 것입니다.

지금 대다수의 의사들은 의학적인 관점에서
그러한 희귀한 케이스가 궁금해서라도

박주신의 허리뼈 사진에 대한 제대로된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검증을 못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저도 이제 댓글을 그만 달아야 겠습니다.

일에 지장이 되네요..

어쨋든 이런 토론과 논쟁이 우리나라 사회가 발전하는 방향에 이바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호태천황 15-10-23 13:20
   
다른 댓글에 보니 주구장창 예가 되는 사진을 제시하라시던데.

환자동의 없이 가능한 일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도 박주신씨의 동의없이 돌아다니는 많은 MRI사진과 X-RAY사진에 대해

우리나라 의료계가 환자 사생활보호를 얼마나 경시하고 있는지 질타하고 다닙니다.

굳이 필요하다면 학술지나 주요 논문을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의학적 호기심이라면 차라리 개인적으로 환자의 동의를 얻어 연구해야할 문제를 언플을 통해

정치적 발언을 하는 양승오 박사에게 의학적인 탐구열정이 아니라 다른 생각이 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님께서는 스스로 의사라고 자칭하셨는데, 자칭하지 않았다면 모를까..

최소 본인 인증은 하시고 말씀하셔야 하겠습니다.

"야마, 오다리" << 두 단어 무슨 뜻입니까...
     
무장전선 15-10-23 13:40
   
솔직히 말해봐요  ㅋ 무슨 소린지 이해 못했죠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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