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는 집시법에서 원칙적으로 소음규제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위해 주간에 하는 것이 맞습니다.
헌재가 한정위헌을 결정하기 전까지 문화제란 이름으로 야간 집회를 하기는 했지만 이는 엄연히 불법입니다.
촛불이 잘보이게 하자고 야간에 집회하는 것이 과연 공공의 안녕질서를 위한 것인가요?
헌재의 판결에 의해 어차피 촛불집회도 자정에는 퇴근하지 않나요? 추우면 낮에 하고 일몰에 퇴근하든가.
광우뻥, 세월호 시위 당시 인분과 쓰레기 투척하고 의경 테러하고 차량기물 파손하던 사람들이 헌법이 관련되었다니 준법시위하고 쓰레기 청소하는 것이 웃깁니다. 갑자기 시민의 질서의식이 생겨서?

야간 시위 불법?
야간 시위를 불법으로 만든, 닭까지 마시오가 만든 집시법이 헌법 정신 위반인 개판 법률이라
헌재에서 위헌 판정 내린 것은 몰라?
등신 너는 닭까지 마시오가 만든 유신 헌법이 정당한 헌법이라고 떠들겠네?

헌재가 한정윈헌 판결을 하기 전까지는 일몰후 시위는 불법입니다.
야간에 시위하는 것이 아무 문제가 없다면 헌재가 자정 이후 시위는 왜 불법으로 판결하였나요?
시위란 어차피 시끄러운 것이고 안녕질서에도 문제가 있으며 타인이 야간에 휴식을 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ㅋ 화이팅입니다 열심히하세요 전 태극기라 2시쯤? 나갑니다 대신 가셔서 이석기 석방 사회주의가 답이다 이런팻말은 들지마시고요ㅋㅋㅋ

참 그릇된 시각을 가지신 분이네요
본인이 늦게까지 시위해서 힘들다는 것이 정치 게시판에 올릴 글입니까?
그리고 거기에 왜 태극기 시위하는 사람(노인들? 님은 안 늙으세요?)을 빗댑니까?

태극기 노인들 이야기 나왔다고 발끈하는 것 같아 더 웃김

몇 년 뒤면 조카며느리 생길 사람으로서 태극기노인들은 쓰레기임

웃을 필요없어요
님은 태극기 노인들이라는 사람들에게 반감을 가지고 계서서 그럴지 몰라도
저는 그들에게 반감도 호감도 없어요. 발끈이라니요? 헛웃음이 나오려고 합니다
님 몇살이세요? 왜 당신은 몇년뒤에 조카며느리 생길 사람이라고 단정하시고
상대방은 어리다고 생각하세요
막말로 몇살인지 저랑 비교해 보실래요? 비교해서 비슷하면
정중히 사과하시렵니까?
덧붙여 나이가 의견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까?
이건 뭐 참... 당신과 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여론이 형성된다는 것이 무섭습니다

빗댄게 아니라 깔아 뭉갠건데요? 이건 진영문제가 아니라 옮고 그름의 문제이기 때문에 상대가 그른 것이 분명한 마당에야 이런 취급해도 괜찮습니다. 본인은 중간지대에서 관망하는 듯 불편러인척 코스프레 하지 마시길.

보혜/
님이 옳고 다른 사람이 틀렸다는 근거는 뭡니까?

오! 이렇게 빨리 정체를 드러내다니 내공이 약하시군요. 토닥토닥.

이건 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