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고강도 제재로 한국 철강업계를 초토화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칼끝이 자동차 업계를 향하고 있다. ‘산업의 쌀’인 한국 철강이 비정상이라고 판정 났으니 이를 먹고 자란 한국 제조업 전체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논리다. 업계에서는 철강재를 가져다 쓴 국내 제조업체까지 일일이 색출해낼지 모른다는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번번이 자국 업체의 편에 선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에도 손을 들어주지 않겠느냐는 분석이 적지 않다. 앞서 22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태양광전지 제조업체 수니바가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기한 청원을 100% 받아들였다. 수입 세탁기에 세이프가드를 발동해달라고 요청한 자국 기업 월풀의 청원도 전적으로 수용하는 결정을 내렸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미국 현지에 세탁기 공장을 앞당겨 건설하며 미국 정부의 환심을 사려고 했지만 보복 조치는 피하지 못했다.
헐 .~~
세탁기 가전제품 절단나게 생겻다,
오데 그 뿐인가, , 철강 자동차 태양광 등등 앞으로 대한민국의 수출에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는데
대체 우쩔거냐고,~~~
일본은 대미무력 흑자가 우리보다 3배가 넘는다는데 일본은 하나도 안건드리고 중국하고 한국만 ,ㅠ
아니 .~
대한민국이 우떻게 중국하고 동급이 돤거냔말이지,
내가 이래서
차라리 부패하더라고 유능한 정권이 낫다는거라요,
일본이
왜 미국에 착 빌붇어서 머릴 조아리겟냐고요, 한국보다 못나서 ??
에라이.~~
주체도 좋고 자주도 좋고 다 좋아요, 다 좋은데
그래서
미국한테 할 말도 하겟다는 생각은 참으로 가상한 노릇인데 ,,~~~
내가 능력이 안되고 역량안되면
그냥 일본아덜 처럼 힘쎈 넘한테 착 빌붇는 것 !
그게 현명이라요 현명!
객기부리지 말고 , ㅠ
문빠님덜 이를 우짜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