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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운전전가 판문점 선언에 비핵화가 된후에 할 일을 먼저 적고 비핵화는 한반도 비핵화라고 하면서 맨 나중에 적나?
" 남과 북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였다." 언제 어떻게는 모른다. 좌우지간 지구가 없어지기 전에 또는 없어지면 북한의 비핵화가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어차피 모르는 것은 모른 것이니 덮어두고 정은이가  재인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자고 하니 그렇게 하겠다.
 재인이는 조수고 정은이가 운전자 같다.

무식하고 이해력이 딸리면 그냥 주디닥치고 있어라
그리고 한달만 기다리면 니가 왜 무식한지를 알게됨

"무식하고 이해력이 딸리면 그냥 주디닥치고 있어라
그리고 한달만 기다리면 니가 왜 무식한지를 알게됨"? 왜 욕지거리에 반말인가?

3-③ 남과 북은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회담 개최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 글쎄 비핵화가 최우선 과제라는데. 비핵화 선언하고 실제로 비핵화해서 완전한 검증하는데 1년도 모자란다. 그런데 어떻게 올해안에 평화협정을 맺는다는 말인가? 비핵화전에 평화협정 맺자는 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