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수가 뻔히 보이는 것들이죠

거기서 집회 열면서 막말쇼 하다가 주위에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욕하고 폭력행사한후

옆에있던 사람들이 말리면 같이 폭행하하려고 할겁니다.

그럼 왜선일보가 신문1면에 대문짝만하게  쌍방 폭행이 어쩌니 폭력집회가 저쩌니 하면서 양비론에 물타기 작업 들어가겠죠.

이넘의 자식들은 언제까지 이따위  언론 마사지를  똑같이 하려는걸까요

국민들은 한발한발 나아가는데  저쪽 토착왜구무리들은 독재시대에서 한발짝도 앞으로 전진할 의사가 없는거 같습니다.

고맙죠.

계속 이렇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적어도 내년 총선 때까지는 말입니다.

자폭입니다.

계란 들고 가야할판

결국 끝에는 돈이겠죠
돈이면 사상이고 양심이고 뭐고 없으니까요

그래도 할게 있고 안 할게 있지...
저런 애들 보면 더러움

초등학교 앞에서 지롤을 떨고 .. 전남대 앞에서 미친짓 ....

97년까지 최루탄 맞고 학교 다니던 학생들이 .. 지금 3~40대인데 ...

쯔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