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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2 18:20

정치학자 보비오의 이념 스펙트럼...

글쓴이 : 강탱구리

극좌나 극우나 민주주의의 적이란 이유는

민주적 자유 시장 경제 체제보다 권위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는것이다..

그래서 김일성 = 박정희...ㅋㅋㅋ

북에는 김일성 체제 상존....남에는 아직도 독재 향수에 젖어있는

수꼴들이 30~35%정도 남아있고...

한반도 남쪽에서 민주주의.공화주의와 권위주의.독재 싸움에서

민주주의가 역사적 승리자가 되려면

수꼴들의 조기사망을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ㅋ..ㅋ

세계역사의 패잔병들아...그치?

가생이 보니 종교적 선교나 우유. 신문 판촉보다 더 힘든거 같다.........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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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dkd959 19-05-12 18:28 보비오는 또 누구여 ㅋㅋㅋ 보나마나 빨갱이 듣보잡 정치학자겠지 보비오는 또 누구여 ㅋㅋㅋ 보나마나 빨갱이 듣보잡 정치학자겠지



		강탱구리 19-05-12 18:32 수꼴왔니? 수꼴왔니?



		ijkljklmin 19-05-12 20:05 이념 지형도는 2차원, 3차원으로 표기된다. 1차원으로 표시하고 모든 것을 규정하면 엉터리가 되는 것이다. 가로축은 경제적 자유도, 세로축은 사회적 자유도를 놓고 따져보는 것이 그나마 최소한의 구분이다. 좌파들은 우파가 경제적 자유를 지지하지만 사회적으로 권위적이라 한다. 그러나 좌파의 평등 우선 경제 정책은 인간 본성에 반하는 제약 때문에 개인의 자유도 제한하는 statism으로 간 것을 인류 역사가 보여줬다. 이념 지형도는 2차원, 3차원으로 표기된다. 1차원으로 표시하고 모든 것을 규정하면 엉터리가 되는 것이다. 가로축은 경제적 자유도, 세로축은 사회적 자유도를 놓고 따져보는 것이 그나마 최소한의 구분이다. 좌파들은 우파가 경제적 자유를 지지하지만 사회적으로 권위적이라 한다. 그러나 좌파의 평등 우선 경제 정책은 인간 본성에 반하는 제약 때문에 개인의 자유도 제한하는 statism으로 간 것을 인류 역사가 보여줬다. [https://www.politicalcompass.org/images/bothaxes.gif]



		강탱구리 19-05-12 20:12 뿅신아...주황과 파랑을 연두와 보라 옆으로 내리면 그게 그거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뿅신아...주황과 파랑을 연두와 보라 옆으로 내리면 그게 그거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jkljklmin 19-05-12 20:18 뿅신아...? 그걸 왜 마음대로 내리는데? 문빨들이 문독재 지지하더니 권위주의적 좌파를 좋아하는 구나. 나는 자유주의 우파 할께. 뿅신아...? 그걸 왜 마음대로 내리는데? 문빨들이 문독재 지지하더니 권위주의적 좌파를 좋아하는 구나. 나는 자유주의 우파 할께.



		국밥햄 19-05-13 01:15 결국 좌파는 평등O, 우파는 평등X 극으로 갈수록 자유가 없고 권위의식에 찌든 건 동의 극좌는 엘리트 계몽의식을 가지고 있고, 극우는 현대판 신분제에 쩌들어 있음. 당연한 말이지만 권위의식은 국가를 자기 맘대로 주무르려 하기 때문에 독재에 가까움. 결국 좌파는 평등O, 우파는 평등X 극으로 갈수록 자유가 없고 권위의식에 찌든 건 동의 극좌는 엘리트 계몽의식을 가지고 있고, 극우는 현대판 신분제에 쩌들어 있음. 당연한 말이지만 권위의식은 국가를 자기 맘대로 주무르려 하기 때문에 독재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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