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그 사람에게 더 다가 온다고 하더군요.... 적과 싸울 마음을 가지고 준비 하는 것 만이 전쟁을 방비하는 것이라고 하지요. 우리나라가 많은 자원을 더 전비에 투자 하지 않더라도 당장 안보를 튼튼히 하는 방법이 뭔지 아나요?
우리나라의 작전 교리를 선제 공격으로 고치면 됩니다. 북한이 조금만 수상해도 바로 공격해 전쟁을 끝내겠다는 그런 자세로 군사력을 운영한다면 북한 수뇌부들 노이로제에 잠도 잘 못자서 살이 빠질 겁니다.
그런 마음으로 한 십년동안 공격하는 방법 연습하면 우리나라 국민들이나 군인들도 자신감에 차서 전쟁에 두려움 보다 자신감을 가지게 될거 같네요. 사실 군인들 정신 상태는 이번 지뢰 사태로 보니 아주 바람직 하더군요. 우리나라 군의 수뇌부들만 좀더 정신 차리고 제대로 된 군인사가 이루어 진다면...... 내 죽기 전에 김일성 태양궁에 들어가 김일성 시체 위에 똥 한번 싸고 오는 꿈을 꼭 이룰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