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5-11-06 10:58
나오지도 않은 교과서라..
 글쓴이 : 열무
조회 : 523  


국정화!~   자체가 이미 비민주 독재 발상이라고 비판하는데..

책내용은  솔직히  둘째문제이고... 

과정부터. 잘못되있음을 지적하는데.. 무슨 나오고 이야기 하라는건가.!

국정화 자체가 문제라는건데..  국가가 역사개입 하지말라는 이야기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폰뮤젤 15-11-06 11:02
   
말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라. 저 밑에 광신도는 무시하시는게
     
위대한영혼 15-11-06 12:05
   
맞아요.  말을 해도 이해를 하기에는 머리들이 너무 궂은 사람들이 많아요. 나는 참으로 열린 사람인데........
sangun92 15-11-06 11:20
   
나오지도 않은 교과서이니, 그 내용을 모르지 않겠냐고 주장하지만
집필진을 보면 그 내용이 짐작되고도 남음.

이미 밝혀진 두 명의 집필진 중에서 이화여대 명예(?)교수 신형식은 교학사 역사왜곡 소설을 지지했던 인물.

그 외에도 학계에서 집필진으로 거론되는 사람들은 거의 전부 뉴라이트이거나 친뉴라이트 인물.
http://www.mbn.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2629700

최성락 목포대 교수 : 교학사 역사왜곡 소설을 검정 통과시킨 국편위 심의위원 15인 중의 한 명.
이기동 동국대 석좌교수 :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지지자
허동현 경희대 교수 : 뉴라이트 교과서포럼 토론자. 뉴라이트 강사.
손승철 강원대 교수 : 교학사 역사왜곡 소설의 동아시아 부분 집필자.
강규형 명지대 교수 : 뉴라이트 현대사학회 임원

심지어 교학사 역사왜곡 소설을 썼던 권희영, 이명희도 집필진에 합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음.

그러니, 앞으로 나올 국정교과서는 교학사 역사왜곡 소설의 판박이일 것이 뻔히 예측됨.
어쩌면, 교학사 역사왜곡 소설을 오탈자 정도나 손을 보고 자료출처 일부나 변경하는 수준에서 나올지도 모름.
1년만에 집필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교학사 역사왜곡 소설을 다시 내놓은 것이기 때문일지도 모름.

집필진을 보면서 떠올리게 되는 속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뉴라이트 인물들이 모여서 뭘 만들겠음?
     
미우 15-11-06 11:24
   
판박이가 아니라 한술 더 뜰 수도 있음이죠.

스컹크 방귀가 향기로울 수도 있으니 일단 분비물 나올 때까지 콧 구멍 들이대고 기다려보자는 소리.
스컹크 한마리씩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sangun92 15-11-06 11:37
   
그래 봐야 소용없을 걸요?
어차피 코가 막혀 있고, 눈은 감고 있으며, 귀는 한쪽만 열려 있어서 듣고 싶은 소리만 듣는 존재들이니.
스컹크 분비물이 향기롭다는 소리는 하고도 남을 존재들.
               
위대한영혼 15-11-06 12:07
   
자신들이 그렇다는건 인정을 못하나요?  정말 세뇌가 된듯이 보입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
          
위대한영혼 15-11-06 12:07
   
똥인지 된장인지 나오면 봅시다.  정말 한심하신 소리를 하는 군요.
     
위대한영혼 15-11-06 12:06
   
계급주의 사상이 참으로 강력하게 냄새가 님의 글에서 납니다.  그런 식이면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이 절대 되어서는 안 될 빨갱이 사위라고 해도 할말이 없죠.  ㅉㅉㅉㅉ  21세기로 돌아와서 이념 이상의 이상을 생각하시고 현실을 보세요.  한심합니다.
블루로드 15-11-06 11:32
   
태생이 친일매노국에 쿠테타라 ... 민주주의하곤느 거리가 먼가 봅니다.
     
위대한영혼 15-11-06 12:08
   
친일매국노 쿠데타라.... 그거 따지면서 종북이니 친북이니 빨갱이니 다 따지면 되는거죠?  그리 합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앗뜨거 15-11-06 11:33
   
누군가가 그랬죠.

"나오지도 않은 교과서 나오는거 보고 나서 말해라? 이석기가 내란을 일으킬지 말지 알지도 못하는데 내란 일으키는지 보고 잡았어야지 그럼?" 라고 그랬죠.ㅋㅋ
     
크크로 15-11-06 11:53
   
논리 갑.ㅋ
          
위대한영혼 15-11-06 12:09
   
논리란거에 대해 모르시면 평가하는걸 자제 하시길.....ㅉㅉㅉㅉ
     
위대한영혼 15-11-06 12:09
   
교과서란 작은 문제와 내란 음모를 동격으로 보는 건 참으로 단세포적인 발상입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
          
반야 15-11-06 12:39
   
참 단세포라 복잡한 생각을 못하네 그려..
일반적으로 상식이란 진실이란 작은거든 큰거든 같이 적용될수 있는거야.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된다는건
변명이야..
공부 좀 하라니까..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1446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7790
88202 저는 홍준표 지지자입니다만 한북러 가스관 멋지네요 (4) aromi81 02-14 520
88201 ??? 내 눈을 의심했네 (33) 반박불가 02-15 520
88200 군산 GM의 향후 모습 고이왕 02-16 520
88199 1424억원 쏟은 10만평 ‘박정희 타운’…발길 뜸하고 새마… (3) 정일집중 02-18 520
88198 까다까다가 이제 지쳤구나 ㅋㅋㅋ (10) 몰라다시 02-18 520
88197 문통과 발정홍은 비교가 안됩니다. (1) 무적폭탄 05-04 520
88196 열일하는 외교부 (유럽 여행 계획하시는 분 유의하세요) (1) krell 02-20 520
88195 문빠들은 북한인권 문제 건드리면 왜 ㅂㄷㅂㄷ 하나요? … (10) 나100프로 02-20 520
88194 '文대통령 가짜뉴스' 제천시의장 항소심도 직위… (1) 진짜보수 02-21 520
88193 정전회담 대표 남일과 군사회담 대표 김영철 (3) siberiantiger 02-25 520
88192 요즘 알바들 왜이리 보기 힘들어 졌죠? (29) 가쉽 02-28 520
88191 (펌) 안철수 특유의 기자 정치 monday 03-03 520
88190 [종합] 트럼프 "北이 전화해 대화 제의..김정은과 직접 대… (5) krell 03-05 520
88189 ㅋㅋ 절대복종 마인드는 이해가안되네 (12) 반박불가 03-06 520
88188 비핵화 대가라면 퍼줘도 되는 거 아닌가? (20) 호태천황 03-07 520
88187 미투바람이 불기 바로전에 류여해가 (3) 지현사랑 03-07 520
88186 갑자기 우리 담떡이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5) 서브마리너 03-09 520
88185 전작권 환수하겠다는 말도 못하는 나라. (13) 이득템 03-10 520
88184 미투운동의 경과와 좌파 (8) 반박불가 03-10 520
88183 다스뵈이다 보느라 시간이 이렇게 늦었네요. (3) 하지마루요 03-17 520
88182 왜 청와대랑 백악관 발표가 항상 차이가 날까요? (11) siberiantiger 03-17 520
88181 이번 개헌, 가능할까? (9) sangun92 03-20 520
88180 [PD수첩] MB형제와 포스코 2부 - 백색황금의 비밀 (5) 유수8 03-28 520
88179 그야말로 전체주의죠 (30) 고무통 04-04 520
88178 수구꼴통 몇마리의 개소리 (9) 네스카페 04-04 520
 <  5211  5212  5213  5214  5215  5216  5217  5218  5219  5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