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류난영 김난영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는 24일 "테러방지법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여당이나 막아서는 야당이나 무능함 그 자체"라며 여야를 싸잡아 비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마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안보 우려가 고죠되는 상황에서 국회는 대테러방지법을 둘러싸고 다시 어떤 문제해결 능력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안보에 대해서는 초당적 협조가 필요하고 테러방지법은 필요하다"면서도 "그러나 국민의 인권과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우려도 적절한 법적 통제권을 통해 충분히 법안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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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한 놈도 나쁘지만 강간 당한 여자도 나쁘다" 라는건가요?
이 인간의 양비론 답이 없네요.
간보다가 하는 말이 이 따위 말이라니...ㅉㅉㅉ
지가 할일 제대로 안해서
경제와 외교, 통일이 개판인데
국회에 와서 다 국회의원 탓이라고 말하는 닭과 동급입니다.
테러 방지법의 본질도 모르고 어떠한 것이 올바른 건지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것 같습니다.
상식과 비상식을 구분 못한다는 점에서 새누리2중로 보여지네요.
안철수씨가 나와서 더민주당과 새누리가 왜 나쁜지 설명을 해 줬음 좋겠네요.
더민주 의원님들 좀 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