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논란이 되는 곳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문제가 되면 글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들을 X라고 하겠습니다.
X가 하는 행동이 정말 잘못 됬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고 해서는 안될 행동들을 하고 있어요
저는 24살 회사를 다니고 있고 전역한지 이제 겨우 2년가량 되갑니다
군대동기들이 절반가량 X를 했고 고등학교 친구 몇몇이 X를해서 X언어 행동 생각 어느정도 알아요
그곳에서 잘못됬다고 하면 따돌림 당할까 그냥그냥 듣고 지냈습니다.
(X들어가서 글을 읽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거짓말이다 인정못한다하신다면 이것 또한 제가 할말이 없네요)
저도 참 자존심 없는 놈이죠 이건 먼저 인정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런글보고 어떤사람들이 저보고 X감싼다고 X쉴드친다고 하는데
참 답답하더군요 이글은 정말 그들을 쉴드치려고 하는 말이 아닌데...
그냥 정말 그들이 너무나 싫어서 그러실 수도 있지만 쉴드는 절대 아니니 오해말아주세요
그들이 하는 행동 잘압니다
고인능욕부터 여성폄하(=폄훼) 특정지역욕설 기타등등 잘알고 있습니다.
(군대동기들이 그러더군요 부모님은 전라도 분이시라니까 제가 태어나고 자란곳은 경상도니
하프홍어라고 하는데 이거 듣는 제가 기분 좋았을리는 없겠죠?)
그렇다고해서 그사람들을 욕하고 그사람들은 쓰레기다 재활용도 안된다 그렇게 말하는거는
그들가 다를게 없잖아요?(제가 너무나 순진하게 생각하는건지....)
그럼 그들한테 욕도 하지말아라 간디처럼 비폭력 무저항운동을 하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보니 비난의 대상이 다를뿐이지 똑같은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방금 타어플에서 이런 댓글을 올리고 논쟁에 휘말려서 X취급을 당해 그냥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들과 똑같이 욕하고 하는게 과연 맞는 행동이냐구요
그렇다고 그들을 옹호할 마음 추호도 없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지구 밖으로 보내드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니까...
그들이 그런다고 그들에게 그대로 똑같이 행동하는건 그들과 같은 새로운 X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니 그럼 어쩌라고??라고 하신다면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이것저것 생각해보니 난감은 합니다만....
그래도 똑같은 사람은 되지말자는 겁니다
그들과 똑같아서 뭐에 쓸려구요 X깠다고 회사에서 인정을 해줍디까
누가 표창장을 줍디까 그들은 그러겠죠 정신승리하고 살으시라고
그래도 그들처럼 되지 말자는 거에요
X들이 정말 용서받지 못할 행동을 하지만 그렇다고
그들한테 인간이하 아니죠 생물 이하의 취급을 한다는 건 우리들도 똑같은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
두서없이 글써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말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저는 살인자나 성범죄자등 그런사람에게 인권이 어딧냐는 주의지만
그래도 요즘보니 너무 사람들이 날카로워 져 있고 모 연애인이 그곳에 회원이라고하는 루머들이 퍼져
정말 중요한건 놓치고 사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하소연 할데가 없어서 이렇게 글적어봅니다.
(답답해 휘갈기고 가방끈도 짧아 문맥도 안맞고 오타가 상당할겁니다. 조언은 감사합니다만 고치진 않으니 노여워 마셔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