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관이 한 짓은 인터넷상에서 지역 학살 조장하고 선동하는거 아닌가?
징역 살아도 모자를판에 아무일 없다는듯이 정보원에 돌아가 근무하고 있어
이것은 바꾸지않겠다는 말이오
언젠가 정보 기관으로서 학살 일으키겠다는 뜻이 아니고 뭔가
간토 조선인 학살때 일본 경찰이 언론에 조선인 학살 조직적으로 선동 했던거와 같다.
그때 간토 일본 민간인들이 집단으로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조선인 임산부도 죽창에 찔러 죽었고 살아 있는 사람도 산채로 기름에 불태워 죽였다.
아무 잘못도 없었는데 말이다.
4.3때 이러한 일이 있었고 경산 코발트 광산 뼈동굴등 수없이 많다.
팩트지
정보기관 요원이 한지역 학살까지 인터넷상에서 선동했고
그 정보기관은 그 요원을 제대로 징계하지도 않고 재근무 시키고 있는것
대체 이 정보기관이 이러한 무소불위의 권력을 주고 아무런 질책도 할수 없게 만든 곳이 어딘가?
알잖아요
이것이 부정할수 없는 현실이란것
정말 나라안에서 지역 분열시키고 심지어 넷상에서 제주 학살처럼 학살 선동하는 곳
역사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최근 역사의 팩트이다.
회개 없는자에겐 자비가 있을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