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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9 13:48
남경필 왜이렇게 답답합니까?
 글쓴이 : 진보적보수
조회 : 520  

준공영제 이재명시장이 창성하면서도 잘못돤점
 이를테면 버스의 공적책임 부여하고 방만경영을 할수있는 적자지원정책을 바꾸자는건데 반대한다고 하고
청년지원정책도 지원대상에 비해 실제 지원하는 건 3만명정도인데다가  1회에 3600억 3회하면 1조가 넘게 지원되는 건 아니라고 하니까 헛소리나 하고있고 적폐청산 중국외교 홀대등. 현 시민들이 찬성하는것과 정 반대 태도네요. 답닺합니다. 저런놈을 경기도지사라고 뽑았으니. 차라리 유시민이 나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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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 17-12-19 13:50
   
남경필 집안이 경남여객이라는 경기도 버스회사인 점과 무관하지 않다는 말이 있더군요.
레지 17-12-19 13:55
   
전혀 답답하지 않았음.. 원래 그런 놈이라.. 아침에 출근하면서 들었는데..

그 쉑이 입에 발동기를 달긴 했더만.. 한 꺼풀만 벗기면 정체가 드러나는 놈인데도

순간 방송에서는 그 꺼풀을 잘 덮어 쓰더만..
가쉽 17-12-19 15:47
   
고작 6개월 남았음.
하고싶은데로 못하게 막고
경남여객 세무조사 한번 들어가야죠.
sangun92 17-12-19 21:52
   
버스 준공영제는 필요한 제도.
적자 노선이라도 필요한 곳에는 유지를 해야 하니까.
다만, 버스 회사가 지원금을 바르게 사용하고 있는지 감시하는 제도가 있어야 하는데
남경필이 주장하는 제도는 감시망이 없음.
이재명은 감시망을 도입해야 찬성한다는 것이고.

그리고 경기도 남부를 주름잡는 버스회사는 경남여객.
남경필 일가, 아니 남경필의 버스회사임.
현재 남경필이 주장하는 대로의 방식이라면
남경필 주머니마다 돈을 가득가득 채워주는 정책.

그래서 남경필의 버스 준공영제는 실현되면 안되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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