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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0 21:15

나경원 지금 많이 힘들거에요

글쓴이 : 랑쮸

결혼해서 자식 키우는 사람들은 모두 알겠지만

아빠의 자식 사랑과

엄마의 자식 사랑은

약간 성격이 좀 다름

독한 나베년도 집에 가면 평범한 엄마일터...

남의 멀쩡한 딸 그렇게 괴롭히고

이제 자기 아들,딸 뒷조사 들어갔으니

겉으론 멀쩡해도 집에 가서는 많이 괴로울듯

내가 왜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나경원 아들,딸 의혹 조사 가즈아~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34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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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쮸 19-09-10 21:15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349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349



		냐웅이앞발 19-09-10 21:16 이년은 내로남불의 끝판왕. 이년은 내로남불의 끝판왕.



		랑쮸 19-09-10 21:18 지 아들,딸이 털려야 정신 차림 지 아들,딸이 털려야 정신 차림



		안선개양 19-09-10 21:18 '검색어' 치고 네이버 1주일 동안 보도량 체크 2019년 9월 10일 오후 6시34분 기준 '나경원' : 5,114건 '장제원' : 2,342건 '조국' : 786,517건 벌써부터 힘들데요?ㅋ 겨우 오천건에 벌써요?ㅋㅋ '검색어' 치고 네이버 1주일 동안 보도량 체크 2019년 9월 10일 오후 6시34분 기준 '나경원' : 5,114건 '장제원' : 2,342건 '조국' : 786,517건 벌써부터 힘들데요?ㅋ 겨우 오천건에 벌써요?ㅋㅋ



		랑쮸 19-09-10 21:21 집에 가면 지 딸을 보면서 많이 힘들거에요 ㅋㅋ 내가 지금 머 하고있나~ 내가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집에 가면 지 딸을 보면서 많이 힘들거에요 ㅋㅋ 내가 지금 머 하고있나~ 내가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안선개양 19-09-10 21:19 하긴 뭐 장제원은 2천건에 힘들다고 SNS 글쓸정도이니 5천건이면 매우 힘들겠네요 ㅋ 조국의 맷집이 세삼 놀람 하긴 뭐 장제원은 2천건에 힘들다고 SNS 글쓸정도이니 5천건이면 매우 힘들겠네요 ㅋ 조국의 맷집이 세삼 놀람



		샤루루 19-09-10 21:19 처음부터 남의 자식들 안 건드리고 후보자 정책 같은 걸로 이야기 했어야지 남의 자식 건드리면 자기 자식도 똑같게 되는거 모르나 처음부터 남의 자식들 안 건드리고 후보자 정책 같은 걸로 이야기 했어야지 남의 자식 건드리면 자기 자식도 똑같게 되는거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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