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성인군자라 자기만 아는 좋은 얘기라고 늘어놓는지 모르겠는데
현실은 어떻다... 좋은 말인데, 현실에는 비교 우위와 반복에 의한 학습이라는 것도 있지
객관과 형평, 사안 마다의 균형과 기저를 찾을려면
최소한 똥칠은 하지말고 기본은 지켰어야지.
똥도 어디 병걸린 개가 칠갑 해놓은 것처럼 싸질러 놓은데다 대고
그 똥하고 조금 튄 사람 똥하고 놓고 객관과 형평, 균형과 기저로 토론 같은 소리... 잘 하는 너 많이 하세요.
나는 그리는 못하것소.
왜? 과거 똥은 잊고 지금 똥도 과거 똥과 같은 선상에서 어쩌구에 혹하는 바보들 창궐시켜
다시 병든 개똥판 보고 싶지 않거든.
그 똥판일 때 똥통 사이트 가서 그런 소리 열심히 해보잖고.
다 맘에 들어서, 믿음이 충만해서 그런다고 삿대질에 자위질 해봐야 콧방귀 밖에 안나오니
열심히 하다 손모가지 헐든 말든 내 알 바 아니고.
일부는 있을지 모르나 많은 사람들이 뭔 신도타령 할 줄 몰라서 잠자코 더 해봐라 하는 줄 아는감
그리고 뭔 마녀사냥 타령하고 물으니 대꾸는 못하는데,
마녀 다 얼어죽었남. 분란에 끼어 호도된 사람 파악되면 다 사과도 하고 자정도 가능한 사람들 지천인데.
오해를 푸는 것도 능력이고, 냅다 까이는 것도 지 행실이요 능력이지.
공감을 못끌어낼 수도 있으나 - 그러니 토론이고 뭣이고 하는 거고 - 공감은 고사하고 사서 욕을 처먹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거
마녀 타령은 다구리 당한 마녀 데부다 놓고 시작하길.
싸놓은 똥에 ㅉㅉ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 더러 사냥 타령 해대면 똥이 마녀란 소린데
똥이 마녀로 보임 114 전화해서 병원 알아봐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