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를 옹호하는애들은 뇌가없는건가 믿고 싶은것만 믿는걸까...
찾아보니까
손용우 독립운동 행적이
동아일보 조선일보 폐간에 항의해서 시위하다가
1년 6개월 살고 나왔고
여운형 비서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청년비서( 그 추종자 무리 젊은이들 중 하나)
그것도 어떠한 근거 활동내역이 없어서 입증이 어려움
무려 ㄱ6.25 때는 북에서 남파되어 간첩질 함
물론 이렇게 비교하긴 그렇지만
같이 심사 받은 분들에 비하면 독립운동 활동이 미비
근데 손혜원 부친만 통과
김원봉 같이 좌익이어도 민족적 공이 크면 당연히 포상해야함
근데 공도 거의 눈에 띄지않고
무려 82년도 때부터 ( 중간에 김대중 노무현 민주정권도 거쳐감)
6차례나 떨어졌는데 하필 이정권에서 ???
차라리 김일성을 주자고 해
ㅂ
적어도 김일성은 독립운동 쇠퇴기에 30살이라는 젊은 나이로 소련지원이긴했지만
보천보라는 파출소라도 습격했지( 작은일이긴하나 그때 일제치하가 오래되서 그런일이 흔치않았음)
민족적 정기도 중요하지만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은
정권 수립후 6.25 전쟁을 거친 그런 나란데
아직도 존재하는 적대국의 간첩을 유공자로??
그런이유라면
차라리 김일성을 줘야지 김일성이야 말로 독립운동 제대로 했지.
게다가 과정을 살펴보면
전화로 손혜원이 신청 및 압박
> 보훈처장 의원실 방문 무려 4개월전에 규정이 완화될거라고 이야기해줌 (이건 알려준게 아니라 바꾸겠다고 추진하겠다는 거임)
> 많은 독립운동가중 손혜원 부친만 통과
>아직도 못받은 독립운동가 공을 많이 세우신 분들도 많음
토나온다 손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