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 백과(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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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선 전부터 매크로 댓글 조작
2. '유시민 총리' 검색어 조작
-> '킹크랩'의 위력을 검증하기 위해 '유시민 총리'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린 사건
3. 반기문 집중 공격
-> 댓글 공작에 총 2290여개 아이디를 동원한 결과 당시 문재인의 지지율을 위협하던 반기문의 지지율은
급격히 곤두박질 쳤고, 이로 인해 반기문은 중도 사퇴를 하였다.
4. 드루킹의 옥중 서신 자백
2016년 10월 문재인이 유엔 대북 인권 결의안 투표와 관련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측에 물어보고
결정하도록 하였다는 의혹이 불거진 송민순 회고록 사건이 터지자, 경공모의 모든 회원들이 밤새도록
일일이 댓글과 추천을 달아 문재인에게 터진 악재를 막음
5. 김경수의 보좌관과 드루킹 측의 돈 거래 의혹
-> 김경수 의원의 보좌관과 드루킹 측 사이에서 인사 청탁과 관련된 수백만원 대의 금전 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어, 양자 간의 커넥션 의혹이 추가로 제기되었다
6. 안철수 선거 전략 빼내 김경수에 전달 의혹
7. 노회찬에 정치자금 전달
드루킹 일당이 5000만원 중 2000만원은 노회찬이 ‘산채’로 불린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를 찾은 자리에서
전달하였고, 나머지 3000만원은 서울에서 쇼핑백에 담아 노회찬의 지역구인 경남 창원까지 가서
노회찬 부인의 운전기사를 통하여 전달하였다고 보았다
8. 드루킹의 활동자금 출처 의혹
드루킹은 4층짜리 건물 중 1~3층을 임대해 월 500만원 수준의 사무실 임대료를 지불해 왔다.
거기다 4~5명 직원 인건비, 댓글 작업에 동원된 조직원 20~30명의 관리비, 170여대의 휴대전화 비용 등
을 더하면, 연간 운영비가 11억원 정도다
드루킹의 장모는 드루킹이 10년 간 방에서 생활비도 벌어온 적이 없다고 증언하였다.
또한 아파트를 매입할 때에도 드루킹의 돈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좌좀들은 걸핏하면 알바 알바 라고 비아냥 하지만 실상은 우파 댓글은 비교 불가할 수준
도저히 좌파들의 여론 조작은 우파들과 비교가 안되
도데체 누가 알바냐? 이 양심 불량 쓰레기들아
댓글 조작이 자그마치 1억 건이다
특검법 통과 후에 네이버 댓글수가 무려 36.5%가 감소했단다
이정도면 정권 찬탈 수준 아니냐?
댓글은 그렇다 치고 유력 정치인에게 정치 자금 제공까지 도데체 그 돈이 다 어디에서 낫냐?
북한 공작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