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후보 경선 막바지쯤 안철수와 문재인 후보와 격차를 확 줄여놓고 ytn인가 언론들이 받아서 이상한 여론조사해서 안철수가 역전했나 근소하게 접근하게 만들었죠.
근데 그 여론조사가 불법적이라 고발도 들어갔었는데.
그때 박지원이 듣도보지못한 내일신문 여론조사로 안철수 지지율 올랐다고 내밀었는데 완전 노인네들 유선 전화였음
내일신문은 여론 조작용 설문조사를 하는 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