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0-07-16 11:31
만평 비교체험...백선엽 vs 김원봉
 글쓴이 : 강탱구리
조회 : 525  

1594854316ac72a95096ef4a6eb035da112daa4826__mn66715__w650__h1305__f178026__Ym202007.jpg


김원봉도 1957년까지 북한에서 승승장구하다 숙청됨......


백선엽은 각종 개발정보로 수천억 재산 형성함.....


동생 백인엽의 '인천의 도봉산'  악명은 그당시 유명했고.....


그동생을 비호한게 백선엽..........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호연 20-07-16 11:37
   
북에서 잘먹고 잘산게 아니라 숙청을 당했음에도, 김원봉 소리만 나와도 경기를 일으키는 친일 후손들.

백선엽의 공이 과를 덮을 수 있다면, 김원봉에게는 왜 그를 허하지 않는가..?

자신들의 원죄를 묻어두고 싶기 때문이리라
     
스리랑카 20-07-16 11:40
   
6.25  주적이다.
          
호연 20-07-16 11:41
   
아 그대가.. 커밍아웃..
ijkljklmin 20-07-16 11:44
   
백선엽이 6.25 전쟁에서 같은 민족인 북한군에 총을 쏴서 나쁜 놈이라는데 김원봉이 같은 민족인 남한군에 쏜 것으로 로력훈장 첫번째 수상자가 되고 그 공로로 로동상까지 승진한 것은 왜 얘기 안 하노?

6·25 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7월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 위원회에서 '공화국 남반부 해방 지역 군면리 인민위원회 선거 중앙 선거 지도부'가 구성되었는데, 김원봉은 9명의 지도부 중 첫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이 '공화국 남반부 해방 지역 군면리 인민위원회 중앙 선거 지도부'가 하는 일은 북한이 점령한 남한 영토에서 대한민국 정부의 행정 기관을 철폐하고 북한 통치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김원봉은 국가 검열상의 지위로 6.25 전쟁 중에 남파 간첩을 훈련하고 파견하는 것을 직접 지휘했다. 1954년 1월 26일 경향신문은 "평양에 본적을 둔 간첩 김춘옥 외 4명을 체포해 이들을 취조한 결과, 김춘옥은 '6.25 전쟁 당시 김원봉의 직접 지휘하에 대한민국의 경제 혼란, 선거 방해, 모 정당 와해를 목적으로 남파되었다'고 진술"한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6.25 전쟁 발발 이전부터 김원봉으로부터 간첩 훈련을 받았다고 진술되어 있다.
또 전쟁 기간 동안 김원봉은 '군사위원회 평안북도 전권 대표'로서 평안북도에서 북한군의 군량미를 생산하는 일을 책임졌다.
1952년 3월 19일 김원봉은 북한이 6.25전쟁 공훈자에게 수여하기 위해 만든 훈장인 '로력훈장'의 첫 번째 수상자가 되었다. 당시 로동신문은 "조국의 통일 독립과 자유를 위하여 미제의 약탈자들과 그 주구들을 반대하는 정의의 조국 해방 전쟁에서 공훈을 세운 정권 기관 및 당 단체 지도일군들에게 공화국 훈장을 다음과 같이 수여한다"고 했다.
1952년 5월 김원봉은 로동상(노동부 장관)에 임명되었다. 전시(戰時) 로동상으로서 김원봉은 노동력의 전시 동원과 무기 생산 등을 관장했다.
     
강탱구리 20-07-16 11:51
   
1957년까지 북에서 승승장구....숙청.......안보여?
          
ijkljklmin 20-07-17 17:53
   
김일성이 숙청하면 애국자구나?
김일성에 의해 숙청된 연안파, 소련파, 국내파, 갑산파 김정일, 김정은에 의해 숙청돤 몇 천명이 모두  애국자니 모두 대한민국 훈장수여해야 겠구나. 김정은 고모부 장성택이는 뭐냐?
     
공장장 20-07-16 11:57
   
토착왜구는 헛소리 작렬합니다.
기성용닷컴 20-07-16 12:18
   
진짜 훈장은 독립군 활동하신 분들이 받으셨어야 하는건데...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꼭 제대로 바로잡을수 있기를...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2987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9385
87977 트럼프와 오바마의 1박2일. 같은 언론, 다른 기사. (1) veloci 10-18 520
87976 국민의당 지지자이신분께 질문.. (15) 유수8 11-12 520
87975 북한의 개방을 죽도록 싫어하는 것들이 누굴까~~~~요.. (2) 할쉬 05-12 520
87974 보수들이 우려하는거. (10) 이우포뤼아 05-12 520
87973 엠바고 했다고 까는 수꼴 수준 ㅋㅋㅋ (15) 서브마리너 12-15 520
87972 시진핑에 길들여진 문재인 (11) 담덕대왕 12-15 520
87971 팩트체크로 치료제라는데 중요한건 말야 (36) 흑룡포 12-25 520
87970 가생이 정계가 흥하네요. (5) 가쉽 01-08 520
87969 문슬람 친중좌파들이 외교에서 빠져야 하는 이유 (16) 미츠하 01-09 520
87968 명바기 그네가 그렇지 뭐 새연이 01-09 520
87967 문재인 정부 지지율은 절대 떨어지지않는다. (5) 진실과용기 01-15 520
87966 이명박 성명서, 노무현 입장문 표절 논란 (1) 묵객 01-17 520
87965 문빠들아 대표팀 감독이 충격먹었다자나 (30) 화답 01-18 520
87964 어차피 단일팀 이슈는 오래 못갑니다 (1) 부두 01-20 520
87963 정치적인 횡포에 휘둘린 선수의 토로 (20) 인간성황 01-21 520
87962 50% 이하 지지율은 이미 국민들 마음속 탄핵임!! (10) 담덕대왕 01-25 520
87961 국민들 등신정권이 나라 말아먹는 것을 알기 시작!! (18) 담덕대왕 01-25 520
87960 평양올림픽 판도라의 문 열림 ㅎㄷㄷ (18) 청어구이 01-29 520
87959 야오늘은 청어 구이냐.ㅎㅎㅎㅎ (10) 애견사랑 01-29 520
87958 평양올림픽???? (18) 지현사랑 01-29 520
87957 그래도 자유당 이사람은 정상같더라 (7) 슈크림빵빵 01-29 520
87956 가짜뉴스하면 바로 이분이지 ㅋㅋㅋㅋ (9) 청어구이 01-30 520
87955 가상화폐가 떡락하니까 문재인 지지율도 떡락하네요 ㅋ… (19) 네츄럴9 01-31 520
87954 권성동 의원(자유한국당),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외압 (1) 조국과청춘 02-05 520
87953 이정미 당대표 "北 열병식 조치해야” (3) 화답 02-06 520
 <  5221  5222  5223  5224  5225  5226  5227  5228  5229  5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