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을 볼때 깝깝한 이유가
똑같은 레파토리를 울궈먹어서 정권잡겠다는건데요..
대충 차기 대선의 윤곽이 예상되는건 나만의 착각일까요?
뾰족한 주당만의 장점을 부각시키지 않는한
차기 대선의 주당 슬로건은 단 하나 뿐일겁니다..
정권심판론..
결론을 정해놨으니
정권을을 심판해야 할 이유도 만들어 놔야..국민에게 씨알이 먹히겠죠..
민생경제와
유신독재회귀..
주당은 위 두가지를 4년 내내..울궈먹어
정권심판론의 당위성으로 삼으려 할겁니다..
그래서 나오는것이..위기설이고..
위기를 조장해야.. 하는것이고..
국정은 파행이 되야 하는것이고..
그 책임은 정부와 여당에게 있어야..하는식이죠..
국민들을 바보로 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