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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19 16:09
내 생각에 돈빼돌릴려고 위안부 집회와 시민운동을 30년 했다면 그건 윤미향이 바보겠죠?
 글쓴이 : 꺼먼맘에
조회 : 521  


애초에 그거 말고 다른거 했으면 돈 더 많이 벌었을테고 돈도 더 많이

빼돌릴 수 있었겠죠?

근데 위안부 집회와 시민운동을 30년 했다는 것은 그 사람이 평소에

어떤 마인드로 살았는지를 잘 알수 있는 것이죠?

저는 언론 방송이 만들어 내는 이미지 따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소 실수가 있었더라도 윤미향씨의 행적을 믿기로 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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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 20-05-19 16:19
   
그 나이에 2억 아파트가 비난거리가 되고
기숙사 생활하는 뚜벅이 유학생의 유학자금이 그렇게 궁금하고
월 80만원 수준의 관리인 급여가 친족 특혜가 되고...

그렇다고 무슨 개인적 착복이나 횡령의 근거가 하나라도 나온 게 있는가, 그것도 아니고...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의 상황은 광기와도 비슷해 보입니다.
20년가자 20-05-19 16:34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아버지가  7600만원인가  관리원 임금이라던데  7년이라더군요..
한달에  백만원도  안됨.  최저인건비  절반되려나요?  기간빼고  액수만 올려놓고  난도질을..
다  밝혀지면  그때  욕해도  되겠죠.

다  떠나서  조중동 왜구발싸개들에게  휘둘리는것  같아  정말  열불 납니다.
내일을위해 20-05-19 17:36
   
그렇죠  그 오랜세월을 누군가의 의혹하나로 부정할순없죠.
oksoc 20-05-19 17:45
   
얘네들은 원래 그래요. 조국 전 장관도 마치 파렴치한으로 가족까지 난도질하고 아니면 말고라는식

그래서 모두들 더 멀어지는거죠. 지무덤 지들이 파고 있는거죠

일본애들 종특.  괴변
신수무량 20-05-19 19:13
   
맞습니다ㅡ 그게 본질이고 그렇게 노력한 업적은 어디가고 기레기들의 농간에 놀아나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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