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스킨쉽 부족'이라 말이 많았다 노무현 대통령 임기때 "나는 역대 대통령 처럼 시장에 가서 상인들을 감싸 안거나 스스로 서민 대통령이라 하지 않겠다"말했다 즉 서민과 대화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오해로 살수있지만 누구나 다한 뻔하고, 고루하고 속보이는 정치적 제스처 하지않겠다는 것이다.그로 인해 임기때는 시장 상인과 악수하거나 '오뎅'을 먹는 일이 없었다.그것은 '진정성'이 없어보였기 때문이다.그런데 이명박 '정부'가 들어와 '국밥'을 먹기 시작하고, 추운겨울에 '배추장사' 아줌마에게 '목도리'를 목에 감겨주고,노점상에서 "한때 나도 노점을 했었다"이야기하며 오뎅을 먹는'서민행로'를 보였다.물론 속보이는 짓이라 비난도 많았다 그런데 이명박 지지율이 그후로 급상승했다.
당시 이명박 대통령도 고생을 엄청한 인물로 안다,다만 정치적인 업적과 그 행로는 논외로 치고 말이다..그는 젊은날 고생을 하면서 사람과 사람이 피부가 맞다아야 친근감을 가진다는 것을 알았다 열악한 환경에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해야 거부감과 상대에 대한 경계심이 풀어진다는 것을 인생에서 배운것을 십분 활용한것이다.인간은 '스킨쉽'에 민감하다 인간은 나이를 먹어도 타인의 피부와 피부가 부딧처야 상대를 받아들일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그자가 악하건 선'하건 그것은 나중이다.
고 노무현 대통령 보좌관들도 '스킨쉽'좀 해라 말할정도로 죽어도 하지않았다.대통령은 '청와대'에 있고 국민과 손잡아 보고나, 같이 대화할 여유가없다.속보이는 행동이라도 스킨쉽 행로를 해야했다 그런 모습이 없었다 오로지 '진정성 '마치 "여자 친구를 앞에두고 뽀뽀도 안해주고 손도 따뜻하게 잡아주지도 않으면서 오빠의 사랑알지"항상 이런식과 같은거 말이다.
물론 단순한 '스킨쉽'에 속아 넘어가는게 멍청한거다"할수있다 그러나 인간의 혈관속에 뜨거운 피가 흐르고 심장이 고동치고 '이성'보다는 '감성'이 보다 앞선다.인간의 피'는 뜨겁다 그것을 어루 만저줄줄 알아야한다 '이순신'장군도 부하가 잘못하면 냉험하게 효수 했지만 그렇지않고 불쌍하거나 시름하는 백성을 어루만저 줄때는 먼저 손을 내밀었으며 같이 '눈물'도 흘렸다.역사에 '영웅'들은 백성에게 '눈물'을 보이지않은 영웅은 없다.그러나 아쉽게도 '이명박' 대통령이 그것을 한 것이고, 잠깐 이나마 지지율이 급상승했다는거 "좋은것은 악당이 먼저 차지하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