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킹에 나오는 대사중 일부입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부정부패가 쌓일수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문재인 아들 어쩌고 하면서 10년간 소되새김질 처럼 반복하는데
특히 박지원은 집요하고도 악랄하게 물고늘어지고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당분간 참고있을겁니다.
안철수는 자수성가한 사람이라고 자화자찬하고 있지만
말 그래로 사업하다보면 먼지도 쌓이는 법이죠..
민주당에서 할 말이 없어서 참고있는거 아닙니다.
정권교체의 역사적 문턱에서 서로 구질구질한 모습 보이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화배우 최정민과 카섹스한 박지원이 계속 귀찮게 할경우
안철수의 먼지를 한방에 폭로할겁니다.
개봉박두라는 얘기지요...